제351회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1) 2018.03.19

영상자료

제351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18년 3월 19일(월)
장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

심사된 안건
1.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

(16시 13분 개의)
1.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
○위원장 천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윤주각 의사담당관입니다.
회의자료 1페이지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입니다.
(유인물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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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천영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현숙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천영기 전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현숙 위원 질의하기 전에 드릴 말씀 있습니다.
○위원장 천영기 예, 하십시오.
○전현숙 위원 오늘 운영위원회 소집이 갑자기 되었습니다.
갑자기 소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운영위원회 소집에 그 소집 연락을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문자를 보냈다고 하시는데, 우리 운영위원회 안에 비한국당 위원은 저 전현숙 위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부러 그러셨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문자를 두 번을 보냈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문자가 한 번도 도착하지 않았고요.
나중에, 제가 의회 안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중에 통화만 하는 것으로는 시간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 안 되어서 제가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런 경우가 생겨서 좀 마음이 좋지 않고요.
아주 중요한 사안을 결정해야 되는 소집요구에 제가 그 소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를 하는 바입니다.
○위원장 천영기 예, 다 하셨습니까?
전현숙 위원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제가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원이 연락하는 과정에서 조금 에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좀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전화는 받으셨죠?
몇 시 정도에 받았습니까?
좀 늦게 받으셨죠?
○전현숙 위원 제가 통화된 전화는 여기에 오기 5분 전에 통화가 됐습니다.
○위원장 천영기 5분 전에요?
혹시 그전에 왔는데 전화가 통화 중이었거나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까?
○전현숙 위원 그전에 전화기를 살펴보니 3시 16분에 전화가 의회운영위에서 들어온 것은 있었습니다만 제가 긴 통화가 있었고, 또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하는 통화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통화가 안 되어서 문자를 남겨놓거나 했으면 바로바로 제가 확인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원장 천영기 알겠습니다.
○전현숙 위원 그동안 우리 운영위원회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가 오늘 이런 일이 생기니까 오해든 이해든 불편한 마음이 생깁니다.
○위원장 천영기 예,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또 우리가 급하게 이렇게 재의요구가 들어오다 보니까 의회 일정이 조금 신속하게 움직이려고 하다 보니까 좀 에러가 있었던 것, 제가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동화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천영기 예.
○장동화 위원 지금 우리 운영위원 중에 전현숙 위원만 안 받은 게 아니고 다른 사람, 다른 위원도 안 받은 분들이 있으니까 그것을,
○위원장 천영기 전현숙 위원, 박정열 위원,
○장동화 위원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천영기 진병영 위원,
○전현숙 위원 장동화 위원님, 제가 이 문제 제기를 한 이유는,
○위원장 천영기 강민국 위원, 이렇게 에러가 난 것 같습니다.
○전현숙 위원 제가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한 이유는, 문제 제기를 안 하고 지나갈 수도 있었지만 굳이 이 문제 제기를 한 이유는 자유한국당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오전부터 이미 들어와 계시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이유로, 이 운영위원회 이유로 들어오지는 않으셨지만,
○장동화 위원 공부한다고.
○전현숙 위원 미리 소통이 되어서 들어와 계신 위원님들이 대부분이었지 않습니까?
○박금자 위원 아이, 그것은 아니지.
○전현숙 위원 그런 소통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위원장 천영기 전현숙 위원님, 잠깐만요.
○장동화 위원 제가 계속 말씀드릴게요.
전현숙 위원님이 우리 한국당이 아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 한국당 위원들도 지금 집행부에서 잘못해서 몇 명 위원들한테 문자가 안 갔다는 것을 우리가 의견을 나누고자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린 것입니다.
○전현숙 위원 그 말씀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장동화 위원 알고 있으면서 전현숙 위원도 지금 질의를 하잖아요.
○전현숙 위원 미리, 아니요.
문자가 안 온 것하고 이미 들어와 계신 것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장동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천영기 전현숙 위원님, 죄송합니다.
전현숙 위원님만 안 보냈으면 솔직히 오해의 소지를 살 수 있었는데 강민국 위원, 박정열 위원, 진병영 위원까지, 여기 오늘 참석하신 두 분의 위원님도 못 받았다는 말씀 거듭,
○박금자 위원 위원장님, 저도 한 말씀,
○위원장 천영기 아니, 제가 진행하겠습니다.
박금자 위원님, 조금 이해해 주십시오!
○박금자 위원 이해를 구해야 되는 게 또 혹시나 더, 알다시피 제일 먼 거리에 있는 조선제 위원이나 진병영 위원이 늦으면 못 오잖아요, 시간적으로.
우리도 늦게 받다 보니까, 우리는 40분 거리지만 저런 것은 너무 늦으니까 못 오겠다고 한 것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위해서 미리 그것 된 것은 아니라는 것, 물론 솔직히 약간에 그런 것은 있겠지만 늦어서, 조선제나 진병영이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 오잖아요.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라고.
○전현숙 위원 다른 얘기를 한 게 있는데, 다른 얘기를 한 게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천영기 그 부분은 전현숙 위원님, 조금 이해해 주십시오.
그 부분은 정리를 이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동화 위원 위원장님, 제가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오늘 재의가 들어왔는데 그러면 재의요구서를 받고, 절차를 우리 위원장님이 잠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위원장 천영기 지금 재의요구서가 들어오면 본회의 일정을, 저희들이 3월 21일이죠?
원래 21일에 잠정 합의를 했던 것입니다.
○장동화 위원 그렇죠.
○위원장 천영기 잠정 했기 때문에 우리가 21일로 정한 것은 그 기간이 21일 24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들어오면 우리가 21일까지 하면 되는데, 다행히 재의요구가 오늘 들어왔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좀 빨리, 의사계에서도 그렇고 우리 의원님들 활동에도 그렇고 의정활동 하는 데 빨리, 이것은 21일에 마무리하나 20일에 마무리하나 재의요구 결정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 조금 일찍 하자는 의원님들 의견, 또 의장단에서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본회의를 당기겠다 결정을 해 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이게 통과된다면 내일 10시에 재의요구에 대한 본회의를 하는 것으로,
○장동화 위원 아, 그러면 오늘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내일 10시에 시간을 잡는다, 그렇죠?
○위원장 천영기 그렇죠.
우리가 본회의는 전부 의회운영위에서 하는 것이니까,
○장동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천영기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35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재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5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3분 산회)

○출석위원수 11인

○출석위원
천영기 강민국 김성준
박금자 박병영 박정열
심정태 장동화 전현숙
정판용 황대열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종수

○출석공무원
사무처장 김석기
총무담당관 김종화
의사담당관 윤주각
입법정책담당관 백삼종
 
○속기사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