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5회 건설소방위원회 제1차 (1) 2024.07.01

영상자료

제415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1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4년 7월 1일(월)
장소 :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심사된 안건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ㅇ부위원장(이영수) 인사

(14시 44분 개의)
○위원장 서희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5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2대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서희봉 위원입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크게 드리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 고맙습니다.
(박수)
먼저 부족한 저에게 건설소방위원장의 직분을 맡겨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맡은 임기 동안 위원 여러분의 뜻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삶이 보다 안전하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건설소방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님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의석은 성명을 기준으로 가나다순으로 임시 배정하였고, 부위원장이 선임되면 다시 의석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김태규 위원님부터 돌아가면서 간단하게 한 말씀 좀 해 주시죠.
○김태규 위원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통영 출신 김태규 위원입니다.
먼저 서희봉 위원님께서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오늘 건설소방위원회에 새롭게 배정된 우리 이춘덕 위원님, 정수만 위원님, 그리고 이치우 위원님, 정쌍학 위원님, 정말 뜨겁게 환영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위원님들 잘 모시고 우리 건설소방위원회가 아주 특출한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밑에서 선배님들, 후배님들 도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이영수 위원님.
○이영수 위원 반갑습니다.
양산 출신 이영수 위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서희봉 건설소방위원장님의 선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우리가 옷깃을 스치는 인연이 겁의 세월이 흘러야 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건설소방위원회에서 2년 동안 경남도민과 경남도를 위해서 의정활동을 함께 할 우리 위원님들, 정말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어떤 일이든 배려하고 또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를 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혼자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제가 낮은 자세로 모시고 또 우리 도민들을 모시듯 그런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같이 인연이 돼서 반갑고 또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희봉 이재두 위원님.
○이재두 위원 존경하는 서희봉 위원장님을 모시고, 그리고 이영수 부위원장님 모시고 우리 건설소방위원회가 더욱더 화합되고 배려하고 또 책임을 다하는 그런 건설소방위원회가 되고, 특히 존경하는 이치우 위원님, 정수만 위원님, 이춘덕 위원님, 그리고 정쌍학 위원님이 합류해서 정말 건설소방위원회가 더욱더 빵빵해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이치우 위원님.
○이치우 위원 반갑습니다.
이치우 위원입니다.
먼저 서희봉 위원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가 농해양수산위원회에 있다가 건소위로 오니까 지금 우리 구성원들이 보면 너무 잘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전생에 복을 많이 쌓은 것 같습니다.
사실 건소위라는 이 자체가 보면 우리 전체 상임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상임위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간 우리 서희봉 위원장님 위시해서 우리가 상임위 활동을 함에 있어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도 좋고 또 우리가 의원이라 하면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로 우리 위원님들 상호 간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까 결말도 우리가 좋게 끝을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농해양수산위원회에 있다 왔으니까 먼저 계셨던 분들한테 많이 배우고 또 우리 건소위가 더욱더 발전하는 데 일조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감사합니다.
다음 정쌍학 위원님.
○정쌍학 위원 마산 출신 정쌍학 위원입니다.
먼저 저와 성격이 좀 비슷한,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서희봉 위원장님!
건소위 위원장에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의원 세 번을 하면서 균형발전위원회, 또 시에서 보사위원회, 또 이번에 도의원 돼서 문복위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건소위는 한 번도 제가 몸을 못 담았습니다.
그래서 후반기에 건소위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장님 이하, 조금 전에 이치우 위원님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면면을 보면 정말 저도 지원을 잘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더 낮은 자세로 우리 위원님들 잘 모시면서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감사합니다.
정수만 위원님.
○정수만 위원 먼저 우리 존경하는 서희봉 위원장님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계셨던 우리 건소위 위원님들, 환대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누구나 쓰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빨리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이 훨씬 더 우리가 추구해야 될 바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벌써 함께할 인연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고맙습니다.
○이춘덕 위원 이춘덕 위원입니다.
먼저 상남자이신 우리 서희봉 위원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전반기 2년 동안 화려한 역할을 해 주신 선배위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되다 보니까 건설·토목 이쪽 분야는 맡아보지 않아서 굉장히 호기심도 있고 또 열정을 가지고 건설소방위원회에 와서, 우리 고향 쪽에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아무쪼록 여러 선배 위원님들과 함께 배우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이장우 위원님.
○이장우 위원 앞서 좋은 말씀 다 대동소이하게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서희봉 위원장님,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 이치우, 정쌍학, 정수만, 이춘덕 위원님, 정말 환영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저희 상임위에서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우리 서희봉 위원장님께서 2년간 우리 건설소방위원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건설소방위원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14시 53분)
○위원장 서희봉 예.
이상으로 위원님들의 자기소개와 또 각오와 인사말씀을 다 들어봤습니다.
마치고,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2년 동안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실 위원님을 선출토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제15조에 따라 위원회에는 부위원장 1명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고,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를 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을 호선하는 방법에는 구두 추천 또는 무기명 투표 등이 있지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구두 추천하는 방법을 선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부위원장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장우 위원님.
○이장우 위원 저희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포용력이 있고 또 여러 가지 중재 역할을 아주 잘하실 이영수 위원님을 저는 추천합니다.
○위원장 서희봉 더 추천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이 없으므로 이영수 위원을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영수 위원이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ㅇ부위원장(이영수) 인사
(14시 55분)
○위원장 서희봉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이영수 위원님, 간단하게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수 위원 먼저 존경하는 서희봉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에 의해서 호선되고 추대된 건설소방위 부위원장으로서 후반기 주어진 제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건설소방위원회는 기초에서 의장님을 역임하신 위원님들도 두 분 계시고 또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까지 지내신 분, 그리고 우리 당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신 정쌍학 전 부위원장님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중간 이하의 연배가 되는 것 같은데, 위로는 선배님들 잘 모시고 또 밑으로는 우리 아우님들과 함께 12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들 위상과 또 그로 인한 경남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물밑에서 조용히 여러분과 함께 의논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희봉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15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6분 산회)

○출석 위원(9인)
서희봉 이영수 김태규
이장우 이재두 이춘덕
이치우 정수만 정쌍학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하태홍

○속기사
우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