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2회 문화복지위원회 제4차 (1) 2021.02.19

영상 및 회의록

제382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폐회중)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제4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1년 2월 19일(금)
장소 :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의 건
2.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의 건
2.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18분 개의)
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의 건
○위원장 박정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개의를 선언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정열입니다.
바쁘신 지역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9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요청이 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오늘 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후보자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하는 날입니다.
아시다시피 오늘 인사 검증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의 정책능력과 자격,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 검증 취지에 맞게 업무수행 능력 및 자격,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정책수행 능력과 도덕성 부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황정기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인사 검증 요청 및 회부 사항에 대하여 경과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황정기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의 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진흥원장 임용후보자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20명에 대해 진흥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명이 선정되어 진흥원 이사회에 추천되었으며, 2월 2일 이사회에서 최종 1인을 결정한 후 사전 임용 절차인 신원조회 등을 완료하고, 2021년 2월 9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요청서가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같은 날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검증 협약에 따라 인사 검증 요청일부터 7일 이내에 인사 검증을 실시하고, 10일 이내에 그 결과를 통보하도록 되어 있음에 따라 오늘 인사 검증을 실시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여 경상남도지사에게 송부하게 되겠습니다.
송부 기한은 2월 25일 목요일까지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행방법, 순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의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 계획을 들은 다음, 질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이 종료 된 후에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해 정회하였다가 경과보고서 작성이 완료되면 회의를 속개하여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며, 공개 대상인 정책능력·자격 검증을 먼저 실시한 후, 비공개 대상인 도덕성 검증 부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개인별 질의 시간은 질의와 답변을 포함하여 기본 10분, 추가 10분, 총 20분이며, 능력·자격 검증과 도덕성 검증 시간을 모두 포함한 것이므로 질의 시간 배분에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임용후보자의 답변 시간도 포함되므로 후보자께서도 최대한 간략하게 하되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 위원님이 순서대로 기본 질의 시간을 마친 후, 추가 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 체크는 타이머를 사용할 계획이며, 타이머는 위원장석과 후보자석 앞에 비치되어 있으니 발언시간 조정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시간 종료 시 차임벨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영덕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선서.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경상남도의회와 경상남도의 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 검증위원회 회의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1년 2월 19일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김영덕
○위원장 박정열 다음으로 김영덕 임용후보자는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 계획을 20분 이내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존경하는 박정열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후보자 김영덕입니다.
저는 지난 원장추천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를 거쳐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후 오늘 진흥원장으로서의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을 검증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오늘 인사 검증을 위해 애써 주신 박정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전문위원실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질문들에 대해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저는 1964년에 태어나 한때 영화감독을 꿈꾸며 대학에서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서클도 이의 일환으로 연극반에서 2년 동안 활동한 바가 있습니다.
그 이후 학교 언론고시반에 들어가 잠시 신문사나 방송국 입사를 목표로 공부를 하기도 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여러 고민 끝에 일본 유학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전공은 대학과 동일한 신문학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도중에 가정도 이루면서 어렵사리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저의 학업 이력을 보자면 문화예술의 하나인 영화가 동기가 되어 이것이 대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콘텐츠의 하나인 신문방송이란 형태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업 과정의 밑바탕은 운명처럼 그 이후의 직장 생활에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박사과정 수료 후 귀국하여 2000년 6월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문 분야인 일본 방송은 물론 그 밖의 수많은 방송 정책 및 산업 관련 보고서 작성, 정부의 방송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2009년 5월에는 국가 정책에 의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통합 이후에는 연구팀을 떠나 주로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이력을 쌓았습니다.
일본사무소 소장, 해외시장조사팀장, 해외사업진흥단장 등 콘텐츠 한류의 지속과 확대에 힘써왔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 3월에는 좀 더 높고 넓은 차원에서 콘텐츠를 진흥하고 기관을 경영해 보고자 부원장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는 2년 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구조 및 조직개편, 조직문화 개선 등과 같은 굵직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해 왔고, 정부의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3월 부원장을 끝으로 약 2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력과 경력을 쌓아왔지만 그 출발은 문화예술이었고,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서의 소임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진흥원에서의 실무와 경영 경험,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경남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어서 경남문화의 비전 및 후보자로서의 각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경남문화의 비전 및 후보자로서의 각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1조의 목적을 보면, 창조적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기하고 문화콘텐츠 개발과 영상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진흥원 설립목적의 꼭짓점은 도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지역 및 경제 활성화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문화의 비전도 그 지점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되며, 진흥원은 이를 사업 형태로 구현해 내야 하는 것이 미션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 지역 문화예술인은 6,150명이고, 2019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에서는 경남 콘텐츠기업이 4,998개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5위의 잠재역량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인근의 부산, 울산까지 포함한다면 독자적인 문화권을 지향해야 할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경남문화는 수도권 주도의 문화예술·콘텐츠 지형에 밀려 뚜렷한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양적인 외형만이 아니라 경남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도 풍부합니다.
크게 고인돌과 같은 구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삼성, LG 창업주의 고향,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출신지 등 근현대사의 인물과 관련한 풍부한 역사성, 그리고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15 의거,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민주항쟁 등 민주주의 성지로서의 역사성, 그리고 육지와 해양을 접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 또한 가야 시대의 인도,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외국 문화의 활발한 접변지로서 문화적 역동성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남이 가진 잠재력을 4차 산업혁명이나 글로벌화 등 현재의 흐름과 조화롭게 결합시켜 가면서, 출발은 경남이지만 경남만이 아닌 보편성을 찾아가는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드라마와 K-POP, 영화가 글로벌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것은 우리 것을 기본으로 하되 끊임없이 세계와 조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말기 개화기의 정신인 동도서기(東道西器)가 지금의 글로벌 한류에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경남문화의 도약을 위해서는 경남을 기반으로 글로벌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거시적 흐름과 환경을 통찰하고 진흥원의 비전과 역할을 재정립하며, 경남 문화예술의 발전과 콘텐츠 진흥에 진력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진흥원 운영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새로운 비전 체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진흥원의 설립 취지를 모토로 기관의 비전은 문화예술과 콘텐츠로 풍요로운 경남으로 정하고, 비전을 통해서 문화예술 창작 및 향유의 일상화, 다양화에서 콘텐츠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력을 포용하고 높은 차원의 지향성까지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아울러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할 미션은 경남의 문화예술 및 콘텐츠 진흥의 컨트롤 타워로 하고, 앞서 정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역할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미션에 입각해 기관의 운영 전략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중장기적인 관점을 도입하여 추진 사업 및 기관 운영의 전략성과 체계성을 강화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지속과 상생의 지원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 사업 추진 및 기관 운영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진흥원의 전략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운영 전략하에 9개의 전략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중장기적 관점과 계획을 통해 전략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글로벌화, 맞춤형 소비 등과 같은 급변하는 대외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선택과 집중, 체계적 전략적 육성을 위해 3~5년 단위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문화 및 산업에의 전후방 연관효과를 고려한 사업 기획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문화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파급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신규 사업을 기획하거나 기존 사업에서도 파급효과를 최대한 고려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진흥원의 대표콘텐츠를 선정하고 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엄선된 대표콘텐츠는 진흥원의 다른 사업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지원 방식을 도입해 보겠습니다.
넷째, 타 지역 및 유관기관을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진흥원의 자원만으로 경남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부산, 울산은 물론 서울, 전국의 유관기관, 타 분야 협단체 및 공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기획 등을 적극 도모하겠습니다.
다섯째, 콘텐츠와 문화예술의 유기적 결합을 촉진하겠습니다.
오랜 현안이었던 기능 정상화 문제는 본부 조직개편으로 일단 수습되었다고 판단하고 있고, 지금부터는 한 지붕 아래서 문화예술과 콘텐츠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경남문화예술콘텐츠가 전국, 세계에서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기획이나 제작 역량을 키우는 것과 더불어 경남의 우수한 문화예술콘텐츠를 마케팅하고 프로모션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의 사업과 예산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소통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갑질문화 근절, 탈권위, 소통 및 인권 경영 등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에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덟째, 수요자 중심의 기관 운영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외부 문의나 민원 등에 대한 대응체제를 현행보다 격상하고, 외부의 목소리가 진흥원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홉째,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피해 지원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나 사각지대나 빈틈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보다 적극적으로 직접 찾아 나서서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먼저 후보자의 능력과 자격을 검증한 후, 비공개 대상인 도덕성을 검증하는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오니 질의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덕 후보자님 자리해 주십시오.
먼저 능력·자격에 대한 검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덕 후보자님, 우리 위원님들 질의 시간이 답변까지 10분간 이렇게 질의 답변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답변은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표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병호 위원 우리 김영덕 후보자님, 저는 여기가 합천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를 좀 할게요.
간략하게 하고 다음 추가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됐던 부분이 의원님들의 5분 자유발언, 또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합천에 있는 것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자 요구를 좀 많이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혹시 생각하신 것이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청사 이전 관련된 말씀으로,
○표병호 위원 이전 부분에 대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동안 논의들이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그리고 언론 등을 통해서도 문제 제기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말부터 도 주도하에 TFT가 조직돼서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TFT를 통해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표병호 위원 그 질의의 주된 이유는 한곳에 집중적으로 되어 있다는 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편향 때문에 경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는가 질의를 좀 드릴 것이거든요.
그래서 한곳에 합천에 있다 보니까 영역 면에서 사실은 이게 경남의 문화권이, 아까 발표를 하신 것 중에 서부권 문화, 중부권 또는 동부권 문화에 차이점이 약간은 있습니다, 전체뿐만 아니라.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지금 서부권에 있는 문화, 아까 조선시대, 가야문화권 이야기하고 하셨는데 서부권의 문화는 대표적인 것이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서부권에 있는 문화는 진주에 문화유적지가 되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진주에 남강 유등축제도 있고, 문화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주를 중심으로.
다만, 동부에 비해서는 서부권에 문화 격차가 심하다라는 지적들은 여태까지 계속 이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병호 위원 간단하게 질의를 갖고요.
그다음에 아까 일본 활동에 대해서, 콘텐츠를 통합해서 일본 활동을 하셨다고 그랬죠?
일본에 몇 년간 계셨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일본에 1990년부터 2000년도까지 10년 동안 있었습니다.
○표병호 위원 10년 동안.
저도 일본에 대해서 어느 정도, 민족적인 감정 이걸 떠나서 사실은 문화 공유적인 부분은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지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하고 소통을 안 하고 문화적인 인정을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10년 동안 활동하시면서 주된 활동은 방송 콘텐츠 관련 그걸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걸 하셨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조금 더 설명 보완 드리겠습니다.
제가 ’90년부터 2000년도까지 대학원 학업을 했고, 그다음에 한국콘텐츠 진흥원에 일본사무소 소장으로서는 2010년부터 2014년도까지 4년 동안 일본에 있었습니다.
일본사무소 소장을 하면서 저의 주된 역할들은 한국의 콘텐츠를 팔려는 사람들을 일본에 소개해서 일본에 살려는 사람과 매칭을 해서 한국 콘텐츠의 일본 진출에 도움이 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병호 위원 그런데 단지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일본하고 끊임없이 뭔가를 하려고 보니까 일본은 제동을 걸고 이런 부분이 많거든요.
사실은 문화재 불법 강탈하는 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를 하기 위해서도 어떤 형태로든 뭔가 좀 바탕이 되어야 되는데, 사실 우리 경남도 일본하고 교류하기 위해서 의원도 가서 협의를 하고 어떤 형태로도 하고 있는데, 일본의 취약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하고 소통을 안 하려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정치·외교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표병호 위원 그러니까 간단하게 문화적인 측면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제가 4년 동안 일본 콘텐츠 비즈니스맨들을 만난 그 체험에 입각해서 말씀드리면, 비즈니스 차원에서는 오픈마인드로 저희 콘텐츠들을 충분히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정치·외교적인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좀 생각들을 달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표병호 위원 일본의 문화적인 영역은 사실은 우리가 보기에는 침략적인 문화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그거 볼 때마다 피가 들끓고 있는 그런 부분도 우리 민족에 대한 아픔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사실 지금 미래지향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상호 교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0년 동안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하고 접목할 수 있는 영역이 지금 어느 정도, 뭐가 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느낀 생각의 단초를 말씀드리면 한국이 갖고 있는 고대문화나 그다음에 조선시대까지는 일정 부분 그 당시의 세계관으로 봤을 때는 한국이 좀 더 선진적인 문화였다라고 일본분들은 다수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고대나 조선시대 문화들에, 뭐라 할까요.
매력과 이런 것들을 일본에 적절하게 마케팅을 하고 프로모션을 한다면 충분히 수용의 의지는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표병호 위원 그것은 추후에 또 별도로 이야기를 나눠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콘텐츠 개발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문화콘텐츠하고 융합이 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 개발을 하실 계획이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경남의 문화예술진흥원으로서 해야 될 일들 중의 하나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전략산업이 있습니다.
제조업 기반의 전략산업도 있고, 4차 산업 관련된 내용도 있고, 항공산업도 있고, 항노화도 있고, 이런 부분들을 콘텐츠와 연결을 하는 그런 데에 고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표병호 위원 산업과 연계된 문화를, 콘텐츠를 개발하시겠다는 얘기이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렇습니다.
○표병호 위원 그러면 4차 산업 관련해서 경남에서 주된 산업이 뭐라고 파악하시는데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4차 산업은 AR, VR 쪽에도 나름대로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는 경남도가 갖고 있는 제조업 기반을 캐릭터 사업하고 연결한다거나 하는 부분들도 머천다이징 캐릭터 상품들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그 과정에서 캐릭터라는 IP하고,
○표병호 위원 트위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다음에 경남도가 갖고 있는 제조 기반들하고 연결 고리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병호 위원 그러면 저는 주를 두 가지만 얘기하면 트위터는 지금 어디서 주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경남에서는.
알고 계신가요?
콘텐츠코리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캐릭터는 웹툰캠퍼스도 일정 부분 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창업 단계에서는 콘텐츠 CKL, 경남CKL센터가 있고요.
그다음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에 20개 정도의 업체들이 입주되어 있는데 거기에 캐릭터 기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캐릭터 기업이 경남도에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과 연계를 통해서 머천다이징까지도 연계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표병호 위원 좋은 생각인데요.
하여튼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표병호 위원 나중에 좀 나눠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아까 AR 관련 산업에 대해서, AR 관련 산업을 육성하거나 접목을 하기 위해서 문화적인 역할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문화적인 역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적인 역할 AR이나,
○표병호 위원 AR 관련 산업이 경남에서 아까 주된 산업으로 하는데 이 산업과 연계된 문화적인 측면이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표병호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AR 관련해서 트위터하고 관련된 그런 것하고, AR 관련한 인공지능에 대한 산업을 발전시켜야 되는데 그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하신다고 하니까, 그게 뭐가 있을까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 작품이나 콘텐츠들을 VR과 AR하고 접목을 시켜서,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AR·VR 기어를 쓰고, 예를 들자면 경남도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미술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그러한 것들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 VR·AR 기술들을 접목시킬 수 있고, 또 관광지에 가면 예를 들어서 가야사가 복원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가야사를 AR, VR 헤드기어를 쓰고 가야 시절로 돌아가서 어떤 문화적인 감흥들을 통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표병호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 아까 단편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이 트위터 개발하는 그런 부분하고 AI가 접목할 수 있는 게 아마 가상공간이라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AI가, 그러니까 다시 이야기하면 고대 문화에 대한 것을 어떤 형태로든 재현할 수 있는 역량 이런 것도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단편적으로 AI 관련 산업에 대해서 뭘 우리가 지원하는 것보다 아까 문화적인 측면이라는 것, 질의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에 따라서 문화적인 측면에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좀 갖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맞습니다.
○표병호 위원 그러면 시간이 됐기 때문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표병호 위원님, 나중에 추가 질의 시간에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병호 위원 예.
○위원장 박정열 다음은 이영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실 위원 반갑습니다.
이영실입니다.
후보자께서 제출하신 직무수행 계획서를 잘 봤고요.
여기 지원하기 전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한콘진에 계셨는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많이 걱정하는 부분들은, 후보자께서 여기 지역 분이 아니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리고 또 아까 표병호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지만 외국에서 거의 10년, 그리고 이력을 보면 해외 쪽 사업을 주로 하셨어요.
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저희 지역에 와서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기 어려운 약점이 될 수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인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저의 주된 경력은 해외인 것은 경력 자체가 길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기관 경영은 제가 2년을 하면서 전체적인 시야에서 전략적으로 기관 경영을 해 왔다라는 부분에서는 또 해외 경력과는 다른 경력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영실 위원 그것에 비해서는 어쨌든 경영 기간이 좀 짧았죠.
부원장으로 취임 시에도 제가 자료를 보니 콘텐츠 산업의 공정 상생과 지역 균형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이영실 위원 그리고 저희 직무수행 계획에도 보면 지역영향평가제를 실시하겠다라는 내용도 보이는데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2019년에 한콘진의 경영평가 지적 사항에 지역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하셨는데, 수도권 외 지역의 콘텐츠 육성 전략이 부족하다라는 경영평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본인이 취임할 때 말했던 지역 균형 발전하고는 좀 다른 결과가 나왔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 콘텐츠 쪽 영역에서 지역문화산업협의회 자체가 조직된 게 한 3년 전인가, 2년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역별로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기 시작한 태동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어쨌든 본인이 취임 시 내가 이쪽에 힘쓰겠다고 했다라면 실제로 그런 부분들이 보여져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 부분이 보이지 않고, 경영평가는 거의 2019년 말에 한 평가인데 이것에 지적 사항이 지역과의 콘텐츠 육성 전략은 부족했다라는 평가가 있었다라는 부분들이 좀 아쉽고요.
그렇다 그러면 이게 지금 2년간을 경영을 하셨는데, 경영에 참여를 하셨는데, 그렇게 하고 2년을 하셨을 때 본인이 과연 조직 문화와 지역의 육성 발전을 위해서 어떤 성과를 남겼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마도 외형적으로는 지역 관련된 사업 및 예산들이 굉장히 크게 늘어났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전에는 저희가 지역콘텐츠, 명칭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지역콘텐츠팀, 팀 단위로 지역 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 동안에는 그게 본부로 격상이 됐습니다.
본부로 격상됐다고 하는 의미는 예산이나 사업들이 크게 늘어났다는 거고, 그만큼 지역에 사업도 늘어나고 예산도 늘어났고, 거기에 따라서 아마 문화예술진흥원도,
○이영실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을 좀 간단하게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확장을 했지만 일단은 그게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부족한 걸로 보일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이영실 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저희가 심의위원회 할 때, 실제로 여기 직무수행 계획서에도 보이지만 ‘혁신’이라는 말씀을 쓰셨거든요.
‘혁신’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을 혁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그러면 지금 현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혁신을 해야 될 게, 그 대상이 목표 설정이 잘못됐다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진흥원의 방향성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인 건가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진흥원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방향성?
그러면 방향성이 어떻게 잘못됐다라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 생각에 잘못됐다라는 것보다는,
○이영실 위원 지금 일단은 혁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뭐를 바꾸고 싶은 거예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사업 구조를 좀 바꾸었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사업 구조를 바꾸었으면 좋겠다라는 거고, 그게 아까 이야기했던 9개 과제에 일정 부분 포함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영향평가제를 도입하겠다는 거하고, 그다음에 문화하고 콘텐츠 영역이 따로 놀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유기적으로 좀 결합을 시켜 보겠다, 전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서 혁신을 끌어내겠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2년 동안에 이거를 한꺼번에 다 바꾸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모든 사업을 진행할 때 우선 사업이라는 게 있거든요.
우선 중점 사업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후보자께서는 진흥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해야 될 사업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보기에는 문화예술도 그렇고 콘텐츠도 그렇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토대는 일정 부분 되어 있다고 보고, 이것들을 어떻게 유통을 시키고 프로모션하고 마케팅을 행하는 부분에서 사업 꼭지 수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케팅과 프로모션 역량들을 사업을 통해서 높이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어쨌든 간에 지금 제가 듣기로는 후보자께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계속 안 들어오거든요.
어떤 방향으로 가겠다는 게 보이지는 않아요.
여기 지역의 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자료를 통해서 많이 준비를 했을 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그렇게 경남에 대표적인 콘텐츠가 없다라고 말씀을, 그래서 지금 가장 큰 현안이 경남에 대표적인 콘텐츠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비해서는 실제로 내주신 계획서나 이런 부분에는 그러면 경남 콘텐츠를 어떻게 바꾸어야 되겠다라는 이런 계획서는 보이지는 않아요.
그게 조금 아쉬운 점인데, 아까 당면 현안으로 한쪽에 치우쳐진 진흥원이 이전이 필요하다라는 이 부분은 우리 표병호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셔서 했으니까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진흥원에서, 한콘진에서 계실 때 갑질신고센터를 신설하고 조직 문화를 많이 개선을 했다, 제가 듣기로도 한콘진이 굉장히 경직된 조직이고 약간의 보수성을 띠는 조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그 부분을 일정 부분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바꾸어 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일정 부분은 조금 유연한 조직으로 바뀌어졌다, 그리고 조직 문화도 조금 유연해졌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2년 동안 조직 문화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건데 이런 것들을 성과로 보여주셔서, 그렇다 하면 이후에 내려오셔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조직 문화에 갑질신고센터라든지, 이런 조직 문화를 그대로 갖고 와서 시행을 해 보실 생각인 겁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인권 경영이나 윤리 경영 관련된 규정이나 이행 계획들은 작년에 토대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권 경영 및 윤리 경영 관련해서 이것에 대한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저는 현재 진흥원에 대해서 조금 더 직원들하고 관계 소통이나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한 다음에 이런 조직 문화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조직 문화인지 파악하기 전에 이런 부분들을 2년 동안 한콘진에서 했던 걸 가지고 성과라고 보여주셔서 조직 문화가 좀 유연해졌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문화예술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보여주시는 부분들이 리더십에 관한 부분들인데요.
지금 현재 리더십이라는 것은 조직의 시대적, 시기적 조직 문화에 따라서 리더십이 다르게 발현이 되는데, 일관되게 성실함과 솔선수범을 지금 이야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재 과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필요한 리더십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여전히 성실함과 솔선수범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성실함과 솔선수범과 더불어서 그것이 갖고 있는 의미는 소통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뒷부분에도 아마 썼을 것 같은데 경청하는 힘, 그리고 그에 따른 이해력들은 제가 계속 갖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런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진흥원의 원장이 된다면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일단은 그런 부분들이, 조직 내에서의 문화와 리더십이 어떻게 발현될지는 앞으로 차후에 봐야 될 부분들이지만, 시대적으로, 조직적으로 리더십은 다르게 발현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한쪽으로 고집스러운 부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고, 마지막 질의로 계속해서 문화예술진흥원의 수요자 중심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문화예술진흥원의 수요자는 누구입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예술진흥원의 수요자는 도민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문화예술인도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콘텐츠 영역에서는 B2B이기 때문에 업체들이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일단 지났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수요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점검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열 이영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실 위원님도 추가 질의 시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석 위원 반갑습니다.
김영덕 후보자님께서 이력에 보면 콘텐츠 쪽에서 일을 많이 해 왔고, 또한 이와 관련해서 장시간 해외 근무 이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외 근무를 많이 하셨고, 그렇다 보니까 전문성도 있다고 판단은 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우리 경남의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해 어떤 과제가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될 것인지, 그 복안을 가지고 계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될 과제로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장규석 위원 예.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기는 합니다.
아홉 가지 전략 과제를 병렬적으로 나열하다 보니까 그 안에서 우선순위 자체가 잘 안 보였던 부분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다만 단기적으로 해야 될 것과 장기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첫 번째는 아까 이야기했던 마케팅하고 프로모션 영역의 사업과 예산을 늘리겠다,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생산 단계나 기획·개발 단계에서의 예산과 사업들은 일정 부분 세팅이 되어 있다고 보고, 이 만들어진 문화예술 작품이나 콘텐츠를 유통을 시키고 프로모션하고 마케팅하는 부분에서의 지원 사업들이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되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장기적으로는 문화예술 및 콘텐츠 관련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장규석 위원 그다음에 저는 경남 콘텐츠와 관련해서 각 시·군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진흥원 차원에서 하향식으로 무엇을 하기보다는 각 시·군에서 원하는 사업들을 받아서 조율하고, 그다음에 지원하는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예를 들면 각 시·군의 브랜드나 캐릭터 사업 등 모두 각 시·군의 사정에 따라 변동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우리 진흥원에서 도와준다면 더욱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에 대해서 후보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광역 단위에서의 재단하고 그다음에 시·군 단위에서 재단과의 상호 협조 문제로 이해를 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군이 갖고 있는 어떤 고유성과 특징들은 분명히 있다고 보고, 그 특징과 고유성들이 일정 부분 훼손되지 않고 발휘될 수 있는 방향에서, 그러나 경남 전체의 사업이나 사고들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시·군의 독자성과 고유성들은 일정 부분 유지되면서 경남도 차원에서의 전체적인 문화예술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같이 협조를 하는 그러한 상생 관계, 협조 관계로서 시·군과 함께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후보자께서 운영 계획에서도 말했듯이 행정에서 모든 것을 다 하기보다는 민간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는 콘텐츠 관련 기업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 또는 어떻게 사업을 유도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한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래서 저도 약간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경남 출신이면서 부산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기업들이 있으실 것 같고, 그다음에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기업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의 정서들을 충분히 활용을 하면서 기업 유치 전략의 하나로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지금 현재 경남이 여러 가지 열악하지 않습니까, 콘텐츠 산업에 있어 가지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장규석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기반시설이 잘된 서울이나 부산 같은 데서 이쪽으로 오려고 하면 여러 가지 재정적 지원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할 것 아닙니까,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맞습니다.
○장규석 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 부분은 제도적인 부분과 연관이 되어서,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부분에 대한 숙지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면서 환경들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규석 위원 후보자께서는 진흥원에서 한 20년 정도 근무를 안 해 왔습니까?
그렇다면 콘텐츠 관련 부분에는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충분히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이 돼요.
그런데 문예진흥원의 다른 한 축인 문화예술 관련 부분이나 조직 관리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무래도 콘텐츠 쪽의 조직을 경험을 했기 때문에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일정 부분 미흡한 부분은 사실이나, 그러나 문화예술의 한 축으로서 콘텐츠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콘텐츠도 문화에서 파생이 됐기 때문에 큰 광의의 문화의 개념에서는 콘텐츠도 문화의 일환이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고, 그리고 공기관의 진흥원이라는 조직은 문화예술위원회나 지역문화진흥원 등과 같은 조직, 재단도 있지만 메커니즘 자체는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치가 있고, 그러나 문화예술에 대한 경남도의 현황이나 이해도는 떨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원론적인 말씀드리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한 빨리 따라잡도록 하겠습니다.
○장규석 위원 앞에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진흥원의 이전 문제가 본격적으로 후보자께서 취임을 하시게 되면 다루어지게 될 것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문제가 될 수가 있단 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원장으로서 어떠한 자세로 일을 처리하실 것인지 한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를 중심으로 해서 TFT가 올 상반기 내에 결론을 내는 일정으로 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기대를 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는 지금 현재 진흥원을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 아마 도하고 논의가 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원장님으로 취임하게 되면 민감한 문제가 또 돌출될 수가 있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슬기롭게 잘,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을 연속선상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장규석 위원 지금 현재 진흥원에 보면 여러 가지 조직들이 좀 어수선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아까도 대충 이야기는 하셨는데, 좀 상세하게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복안이 있으시다면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업무수행 계획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원론적인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하고 그다음에 도민이나 업체들, 그다음에 문화예술인들의 현장에서 의견들을 토대로 한 운영 이런 기조들을 말씀드려서 그 기조에서 조직 관리를 할 생각이고,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들은 아직은, 세부적인 내용들은 아직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만약 원장으로 부임하게 되면 충분히 살피면서 조응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규석 위원 예술진흥원이 일종의 공조직이라고 보면 안 되겠습니까,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장규석 위원 그러면 개인 어떤 다른 사조직에 비해 가지고 업무의 효율성이나 능률성이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런 단점이 사실 있습니다.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능률성이나 효율성에 대해서 좀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방안이 있는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마도 다들 조직적인 부분에서 TFT를 만들어서 긴급하게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그 TFT라는 조직 형태를 통해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만약 경남진흥원에서 그러한 긴급 현안들을 지게 된다고 한다면 별도로 TFT를 구성해서 대응을 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열 장규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상동 위원 반갑습니다.
심상동입니다.
먼저 후보자님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에 앞선 위원님들 질의와 조금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은 답변보다는 좀 더 상세한 답변을 먼저 해 달라는 전제를 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볼 때는 후보자님이 여기 지역 분이 아니다 보니까, 그리고 또 콘텐츠 분야에 계셨던 분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우려는 앞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습니다,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그 부분을 앞으로 문화예술진흥원을 이끌면서 어떻게 그걸 메꾸어 갈 것이냐는 질의에 공부를 해서 하겠다라는 말은 너무 제가 볼 때는 좀 그렇지 않느냐, 그렇다라면 그런 부분을 현실적인 대안은, 조직에서 본부장을 활용한다든지 그런 구체적인 답변을 저는 기대를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너무 성실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제가 볼 때는.
그리고 특히 우리 조직적인 측면에서 제가 질의를 드리면, 아까 소통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죠?
그리고 소통하겠다라고, 제일 우선으로 하겠다 했는데, 그 말은 소통은, 우리는 누구나 다 소통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소통은 말로 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되는 점을 해결했을 때 소통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심상동 위원 지금 문화예술진흥원이 갖고 있는 조직 내부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충분하게 그 부분까지 세밀하게 살피지 못해서 조직 내부까지는 조금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다만, 예상한다면 아무래도 3개 기관이 합쳐졌기 때문에 직원 간의 융화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라는 부분과, 그리고 일부 언론 보도에서도 나왔지만 합천에 있다 보니까, 특히 창원이나 경남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어려운 점들이 조직적인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그 정도에서 지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심상동 위원 지금 우리 경남에 오신 지가 얼마나 되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여기 경남에 후보자로 내려오신 지가 얼마 정도 되십니까?
업무 파악을 한 지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2월 9일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기 때문에 그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심상동 위원 시간이 굉장히 급박했고, 사실은 파악하기에도 제가 볼 때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후보자에게 조금 기대를 건다라면, 아마 우리 콘텐츠 산업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특히 공모 사업이 많습니다,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랬을 때 중앙과의 공모 사업에 있어서 우리 경남의 콘텐츠 산업이 좀 더 활기를 띨 수 있고, 또 국책 사업으로 선정이 되어서 공모가 돼 가지고 그런 것을 지원 받을 수 있다라면 우리 경남 콘텐츠 산업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은.
그렇지만 한편에서는 뭐냐면 그 부분으로 너무 치우칠까라는 문화예술인들의 걱정, 아까 장규석 위원님도 그랬고 이영실 위원님도 지적을 했습니다,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 과정들을 본다라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그분들의 우려를, 그냥 말로 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되는 건 아닐 것 같고, 그죠?
그런 부분도 조금은 뭔가 대안이 제시되어야만 그것이 소통의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죠?
그런 생각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기본적인 것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리고 아까 이영실 위원님이, 수요자 중심의 기관 운영을 하겠다 했는데, 사실은 우리 문화예술진흥원을 놔두고 보면 수요자를 어디까지 범위로 두느냐, 또 공급자를 어디까지 범위로 두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가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현재 후보자님이 보시는 수요자는, 주 타깃은 어떤 부분입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예술진흥원의 수요자, 지원 수혜자가 되기 때문에 생활 문화에서는 도민 영역이,
○심상동 위원 그건 너무 포괄적인 것 같고요,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일단은 그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서 찾아드는 문화예술진흥원 지리적 위치를 놔두고 본다라면 그것이 수요자하고 괴리가 있다는 것 아닙니까, 거리적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이 괴리로 인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특히 거기에 접근성, 오면서 교통사고라든지 어떤 시간적인 문제라든지 또 직원 관련 문제라든지, 접근성이 늘어지니까 공간적으로 괴리가 되다 보니까 비용의 문제가 발생할 거고,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메꾸어 가겠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나오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제시가 없다, 제가 볼 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심상동 위원 조금 덧붙여서 자세하게 설명해도 좋겠습니다, 그것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공론화TF에서 서부 지역 이전 등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갖고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만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 논의하고 계시지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 문제가 우리 문화예술진흥원의 가장 큰 현안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죠?
이 문제는 제가 볼 때는 어디 지역을 가지고 가면 항상 거리의 이격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이격되는 거리를 어떻게 메꿀 것이냐가 더 많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그것을 효율성을 담보한다는 게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좀 고민을 해 달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리고 지금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다양한 지원책도 지금 마련하고 있고 그런데, 후보님이 생각할 때 지금 문화예술인 중에서 코로나 관련해 가지고 앞으로, 제가 볼 때는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후보자가 어떤 지원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리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장기적으로는 지금 논의도 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재난소득이나 이런 것들도 제도적으로 논의를 할 수도 있다고 보고, 그러나 정책 결정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진흥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중간의 매개자로서 현장의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을 해서 이것들을 제안을 하고, 제도적인 장치에 대한 제안들을 하는 그런 것에 역할이 있기 때문에 경남의 문화예술인들을 폭넓게 만나서 제도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러면서 제가 너무 아쉬운 게 뭐냐면, 사실 우리는 일련의 코로나19로 우리 예술인들이 취했던 상황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 경험을, 우리가 문화예술원에서 그 부분을 지원해 주면서 느꼈던 애로점들이 어떤 게 있었는지를 우리가 어느 정도 데이터는 갖고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좀 더 직접적인 지원과 간접적인 지원을 놔두고 봐야 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저는 기대를 했는데 그런 답변은 전혀 없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문화예술인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지원을 많이 강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생태계 자체를 보존하는 방식은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간접적인 것이 효과가 훨씬 더 있습니다, 사실은.
그러면 최소한의 문화 향유권을 확보하면서, 이 예술인들의 복리증진 측면에서도 그렇고 생존권 사수 측면에서 본다면 그래도 어쨌든 간접 지원의 행태를 어떻게 이 코로나 방역과 어울려서 이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라는 그런 대안 정도는 나와 주셔야만, 이 시국에서 필요한 대안이 아니겠느냐, 제가 볼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한 게 있으면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작년에 피해 실태 조사도 했고, 그다음에 손실보상금 지원 제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대면을 비대면으로 사업 전환을 했고, 그다음에 지원 기준들을 좀 완화했고, 그다음에 대관료도 인하했고, 실질적인 부분에서의 조치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고, 이것들을 좀 더 살펴서 또 다른 지원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를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리고 현재 문화예술진흥기금이 있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이 부분이 어쨌든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구상하고 있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어떻게 좀 확보를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까 얘기했던 내용들의 하나입니다.
아직은 생각들이 단선적일 수는 있으나 경남 출신이시면서 부산이나 서울에 계신 분들이 출신 지역에 대한 것들을 좀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그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기금들을 좀 모아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서 조례에서, 도청에서 1,000억원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아직은 적립금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도 측에도 사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상동 위원 지금 콘텐트 산업의 장르별 현황을 보면요, 지역별로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가장 많은 게 음악 파트고, 출판 쪽이고, 그다음에 게임이라든지 애니메이션 쪽, 이런 순위가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18개 광역급에서도 그런 비슷한 사업을 다 추진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표현해도 될 것 같아요.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경남이 확보할 수 있는 게 뭐냐, 그런 전략이 나와야 된다, 제가 볼 때는.
그런 설명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심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지금 마이크 소리가 좀 작아요.
마이크를 좀 세우세요.
마이크를 세워서 입 가까이, 키가 커서.
아니면 책을 하나 올리든지 그렇게 하십시오.
책을 하나 올려도 돼요, 밑에다.
김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영 위원 반갑습니다.
김경영입니다.
후보자께서 콘텐츠 분야에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고, 이때까지 살아왔던 경력을 볼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저도 인정을 하는데, 어쨌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갖고 있는 구조가, 구조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죠, 그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김경영 위원 문화재단의 역할과 또 콘텐츠진흥원과 영상위원회 이 세 가지 기능이 지금 문화예술진흥원 한 곳에 녹아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앞으로 콘텐츠진흥원 출신의 전문성을 가진 후보자가 이 세 가지 기능을 어떻게 잘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 의회에서나 도민들이 볼 때 가장 많이 염려도 하고, 또 기대도 하는 면입니다.
제가 조금 궁금한 부분은, 일단 후보자의 혁신 계획에 보면 진흥원의 대표 콘텐츠를 선정하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대표 콘텐츠라는 것이 다른 지역에 이런 사례가 있는데 우리 같으면 이런 것이 가능하겠다 그렇게 좀 가안으로 생각해 보신 게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역도 지금 콘텐츠를 육성하는 태동기다 보니까 지역 레벨에서 대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캐릭터 영역에서 부산 큰애기라든지 고등어 관련된 캐릭터들이 조금 전국적인 캐릭터화 된 사례가 일부는 있습니다.
그래서 예로써 경남의 캐릭터를 전국화 시키는 그런 것도 하나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디어 차원이기는 합니다.
보니까 창원에서 밀리터리게임 마켓을 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게임 전체적인 마켓이 아닌 밀리터리에 특화된 마켓을 경남도에 특화 콘텐츠, 대표 콘텐츠로서 키워 나가는 것도, 아이디어 차원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경영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캐릭터가 겉으로, 표면에 표현이 되지만 실제 많은 역사와 많은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하나의 결과물로 나오기가 쉽지는 않은데, 어쨌든 2년 안에 어떤 내용물이 나오리라고 기대는 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게 아무래도 그 노력들은 하지만 시장에서 반응이 없으면 그게 안 되기 때문에, 그러나 시스템이나 제도적인 체계를 만드는 토대는 2년 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진흥원의 실제 운영이나 경영의 방향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 후보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이나 이런 것들이 문화재단이나 영상위원회의 어떤 영향력과 같이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우리 직원들이나 간부들이 기존에 해 왔던 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직무 계획상에 보면 서로 어떤 소통이나 수평적인 리더십을 강화시켜 나가겠다 이렇게 하는데, 저는 어쨌든 이분들이 일을 하게끔 만드는 것이 원장의 역할이라고 본다면 실제 인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부터 그런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 이런 것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는 알고 계신 것은 아직은 없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 다 아이디어 단계에서만 말씀드리게 되는 것이 되어서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김경영 위원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들에서 기존의 인재를 발굴하는 시스템 이런 것이 좀 경직화된 것이 있다면 여기서부터 혁신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경험치가 있기는 있습니까, 그러한 경험 사례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경험치를 말씀드리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는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예를 들자면 마케팅 역량들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케팅 관련된 직무교육들을 늘려서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고요.
○김경영 위원 그러면 사전에 발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채용 단계 이후에 직원 역량을 강화시켜서 보완을 하겠다, 그런 말씀이신 거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의 인력들을 활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만약에 신규 인력이 마케팅 영역에서 필요하다면 공고를 낼 때 마케팅 부문으로 해서 채용 공고를 내면 그 인력들이 들어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영 위원 어쨌든 경기도나 수도권에 살고 있었을 때의 그런 경험치와 지금 지역이라는 현실이, 우리가 원하고 있는 방향과 현재 우리 지역 인재나 모든 것들이 매칭되는 게 쉽지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재를 채용하는 시스템에 있어서 거르지 못한다면 다른 보완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혹시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이것도 아이디어 차원이라서 죄송합니다.
○김경영 위원 아이디어입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것들이 문화예술진흥원의 이전 문제와 함께 실제 이 내용을 가지고 있는 문화재단의 역할, 콘텐츠진층원과 영상위원회 이 세 가지 기능이 분화가 되어서 제자리를 잡는 것이 사실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요구에 대해서 가장 강점은,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지역에 사실은 연고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기도 하지만 그럴 때는 저는 강점이 된다고 봅니다.
그럴 때 정말로 전문성을 가지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내용이 정리가 되어야 되고, 진흥원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되어야 된다 이런 것이 지금 현재 상황에서 진흥원의 원장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내용도 같이 함께 있다고 봅니다.
혹시 그에 대해서 생각을 좀 가진 게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김경영 위원 제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어떤 전문적인 시각을 제대로 부여해 주는 것이 저는 이 지역에 연고가 없는 원장으로서 해야 될 역할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럴 때 충돌이 분명히 예견될 수 있을 겁니다.
도의 생각과 도민들의 생각과 충돌이 예견될 때 목소리를 정확하게 이것이 전문가로서의 의견이다 이런 것을 제시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만약에, 임기제 2년이라는 기한 내에 제가 갖고 있는 나름대로 콘텐츠에 관련된 확신 혹은 소신 이런 것들은 충분히 이해 관계자분들에게 소통을 하고 설득해 나갈 생각입니다.
○김경영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의는 지금 우리 경남의 문화비전 계획을 수립한 이런 것 혹시 사전에 보셨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슬쩍 훑어보기는 했습니다.
○김경영 위원 보셨습니까?
제가 문화 분야의 지금 우리의 현실을 놓고 봤을 때 이제 걸음마를 해 오고 있는 단계라서 굉장히 비전이 큽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점은 문화 취약 계층에 있어서 얼마만큼 문화적인 여지를 만들어내고 활동력을 키워낼 것인가가 가장 큰 분야인데, 비주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특히 노동 쪽이나 다양성 문화나, 성평등이나 소수자의 문제나 이런 문제가 지금 아직까지 우리가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들이 좀 부족합니다.
혹시 그런 것에 대해서, 실제 이런 부분에 경험이 있다거나 이 분야를 어떻게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 피상적으로 보셨겠지만 그에 대해서 지금 현재 생각은 어떠실까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다양성 문화 축제가 있다고 하는 것도 얘기 들었고, 이런 부분들은 들은 바가 있으나 그것에 대한 생각은 아직은 정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경영 위원 죄송할...
하지만 실제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시대적으로 챙겨야 될 과제이거든요.
이거는 콘텐츠 분야의 내용과 물론 접목할 수도 있겠지만 기반에서부터 굉장히 많이 챙겨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봐집니다.
요구 사항이고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유념해서 챙기겠습니다.
○김경영 위원 예.
그리고 경남 지역 안에, 어쨌든 지역과 네트워크, 부산이나 유관기관 등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하셨는데, 한편으로 우려는 지금 이것이 어떤 선진적인 것, 경남을 떠나서 부산이나 울산이나 그런 선진적인 내용을 가져와서 협력 네트워크를 하는 것은 당연히 하는데 그런 것이 우리 경남 시·군 사이의 문화적인 격차나 수준의 격차 이런 것을 쫓아가지 못했을 때의 한계점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경남 지역 내에서도 키워지고 있는 이런 문화 전문가들과 어떻게 협력해서 네트워크를 강화할 건가 이런 대안들이 좀 제시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여기 혁신계획서상에는 다른 지역과 네트워크는 있는데 경남 지역 내에서 어떻게 이런 문화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혹시 보충해서 말씀하실 게 있으면 해 주십시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 부분까지는 조금 더 공부를 해서 별도로 필요하다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경영 위원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김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영 위원 정동영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한테 간단하게 한번 물어볼게요.
혹시 정당이라든지 선출직에 대해서 인수위라든지 관여한 적이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없습니다.
○정동영 위원 없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정동영 위원 아까 우리 후보자가 서두 인사말씀에서, 6페이지에 보면, 지금 현재 김영삼·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출신지고, 그 역사성이 있다고 하셨고, 그런 게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혹시 임용권자인 김경수 지사를 염두에 두고 뭔가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거는 무관합니다.
○정동영 위원 그렇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정동영 위원 그러면 역사적인 이런 내용들을 우리 진흥원의 비전이나 역할의 재조정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 경남 문화예술에 대한 발전과 진흥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역사적인 부분들 관련해서 지금 가야사가 활발하게 유적이 많이 발견되고, 그래서 그 부분들을 문화 자원화 하고, 관광 자원화 하는 그 부분에도 관심이 있고, 우리 진흥원이 할 일들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영 위원 그런데 진흥원에서 그 부분을 모색을 하는 게 상당히 좀 어렵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저희가 직접적으로 가야사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지만 가야사 관련된 문화예술 활동들에 대해서는 사업 공모라는 형태로 해서 지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동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물을게요.
지금 현재 2021년도 문화예술진흥원의 총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306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영 위원 306억원.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문화예술을 진흥시키고 우리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그런 총괄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자께서 어떤 각오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전체적으로는 생활 문화를 넓혀야 된다,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생활 문화를 넓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거점이나 그다음에 뿌리들을 시스템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도 생활 문화에 대해서는 하고 있지만 조금 더 도민들의 문화복지를 위해서 지역 격차도 있고, 문화 격차도 있는 만큼 그 부분에 대한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면서 어떤 보편적인 문화복지에 진흥원의 역할들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위원 아까 우리 심상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 문화예술 분야,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여러 가지 애로점이 지금 대두되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만 말씀하면 어떤 정책을 할 수 있으리라고, 계획하고 있는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 진흥원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정동영 위원 후보자가 앞으로 할 것을 대표적인 것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도적인 것들, 문화예술인,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궁지에 몰려 있는 경남의 문화예술인들이 안심하고 문화예술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과 어떤 조건들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예를 들자면 제도적인 부분들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정동영 위원 후보자께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안 한 것 같은데, 말씀하시는 게.
이 부분이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좀 더 고민하고 연구를 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정동영 위원 지금 후보자께서는 등록기준지가 전북이고, 거주지는 지금 경기도 광주시입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정동영 위원 그리고 콘텐츠진흥원에 근무할 때 수출 지원 관계라든지 방송 연구, 마케팅, 음악·패션 지원, 해외시장 조사 이런 업무를 했는데, 과연 우리 경남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 다양한 생각과 생활을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예술인들과 어떻게 화합을 하고,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기본적으로 문화 분권하고 문화 자치를 기저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그분들의 어떤 문화 주체적인 역량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만드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4대 보험 적용 같은 것들도 그 일환의 하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위원 우리 후보자를 보면 자격증이라든지 이런 분야는 자동차운전면허증 하나뿐이던데, 다른 분야에, 문화예술 분야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분야에 자격이라든지, 콘텐츠진흥원 말고 다른 경력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온라인으로 SNS 마케팅 자격증을 딴 적은 있습니다.
그 외에 특별하게,
○정동영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문화예술 분야는 우리 사회 전반에 있어서 아주 다양하게, 다양한 문화에서부터, 예술부터, 우리 생활예술까지도 관장을 해야 되고, 그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야 되는데, 좀 단순한, 우리가 경력을 볼 때도 좀 단순한 그런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할 생각인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화를 제가 대단히 좋아했기 때문에 그래서 신문방송학을 했던 그런 게 있고, 연극반 활동도 했었고, 그다음에 일본사무소 소장을 할 때는 아무래도 콘텐츠 영역이 문화와 대단히 가깝다 보니까 공연이나 뮤지컬, 연극 등등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히 있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동영 위원 앞으로 문화예술원 원장이 되면 어떻게 우리 문화예술진흥원을 이끌어갈지 간략하게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갖고 있는, 실무하고 경영 경험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원들에 대한 이해들을 바탕으로, 그러나 미래의 전망을 갖고 경남 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열 정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상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훈 위원 후보자님, 짧은 기간 동안 인사청문회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고맙습니다.
○신상훈 위원 선거도 그렇지만 이러한 임용을 할 때도 그렇고 항상 시대의 상황, 그때 당시에 어떠한 사항이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문화예술진흥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가 한 두 가지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첫 번째는 코로나19 때문에 문화예술계가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경험하잖아요.
그래서 경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어떠한 지원을 할 것이냐 이게 첫 번째인 것 같고, 두 번째는 저희 원장이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시면서 임기는 만료가 됐지만요.
본인이 한 번 더 연임을 하시려고 하다가 그걸 못 하시면서 공석이 된 기간이 있었고, 이후에 후보자 한 분이 스스로 후보자 자격을 포기하시면서 한 3개월 정도, 그 이상으로 원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진흥원 원장을 빨리 선임을 하고 안정화 시켜야 된다, 이 두 가지 정도라고 저는 보거든요.
혹시 이 두 가지 말고 더 중요한 사안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도 해 주시고, 아까 제가 첫 번째 말씀드렸던 코로나 대응은 이미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던 내용이라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앞의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고요.
혹시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도 더 추가로 답변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 코로나 실태 조사도 하고, 각종 비대면 사업들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충실하게 해 나가는 것과 더불어서 저희가 혹시 사각지대가 있거나 빈틈이 있으면 그 부분들을 충분히 살펴서 지원 사업화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사각지대 이야기하셨으니까 제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한 말씀만 더 거들면 제가 한 사진작가분을 만나서 최근에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계가 어렵다는 이야기 때문에 만난 게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사유로, 개인적인 약속으로 만났는데, 그분이 이번에 경남에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사업들이 많이 나갔잖아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자기는 사진작가인데 사진작가로 어디에 등록된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을 취미활동으로 볼 거냐, 사진작가로, 작가로 볼 것이냐 이 경계가 애매했던 거죠.
그래서 지원을 받지 못해서 저한테 하소연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각지대 이야기를 해주셨으니까 제가 이 부분이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그런 부분들까지도 한번 잘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두 번째는 빠르게 안정화가 되어야 된다라는 부분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후보자님께서 경남에 연고가 없으시고 다른 지역에 연고가 많으신데, 이 부분이 저는 약점으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머리로 이해하는 거랑 가슴으로 이해하는 게 좀 다르지 않겠습니까?
원장으로 취임하시면 업무 파악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진흥원이 안정화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우리 경남에 연고가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약점으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답변하실 게 있으신가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기는 하나 내외에, 조직 내부하고 외부에 전문가들이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열심히 경청을 하고, 저도 굉장히 바지런한 타입이라서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경남에 대한 공부들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저희가 두 번째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인사검증을 했던 전임 원장님께서 인사검증이라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통과하시면서 의욕적으로 진흥원에 대해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실책들이 있을 수도 있고 했지만요.
전임 원장님이 진흥원 원장으로 계시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냈던 것들 중에서 우리 후보자께서 원장으로 취임을 하시면 이 사업 만큼은 내가 좀 이어가겠다고 하는 그런 성과들이 있을까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전임 원장님에 대한 실적들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제가 콘진원에 있었을 때 몇 번 뵌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콘텐츠 쪽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원장님의 역할이 있었다고 보고, 콘텐츠 관련된 인프라들이 이제는 구축이 되어 있는 만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고 고민을 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예.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원장으로 취임을 하시게 되면 빠르게 업무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임 원장이 진행해 왔던 성과와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빠르게 좀 파악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그 부분 좀 유념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전임 원장님 취임하시고 난 이후에 이 분야 관련해서는 저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바로 e스포츠 관련입니다.
원장님이 계실 때 경남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고요.
그 우승 경험을 이어서 김경수 지사님과 함께 소통을 해서 2020년에, 원래라면 작년에 우리 아마추어 전국대회를 경남에서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상황으로 1년 순연이 되어서 올해 진행을 해야 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인지하고 계셨나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얘기 들었습니다.
○신상훈 위원 e스포츠에 대해서 혹시 원장 후보자께서 알고 계시는 게 있으시면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우리 경남의 e스포츠가 아니라 그냥 e스포츠 자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자체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신상훈 위원 어떻게 이해를 하고 계신지, 단순히 게임으로 이해를 하시나요, 아니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e스포츠 경기를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본 적도 있고,
○신상훈 위원 그게 언제였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시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2019년인가 넥슨에서 하는 게임경기장에 직접 참관한 적이 있습니다.
○신상훈 위원 우리나라가 e스포츠 종주국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고 있습니다.
○신상훈 위원 그러면 지금은 그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잘 지켜나간다고 생각을 하세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신상훈 위원 단순히 맹추격을 받는 수준이 아니에요.
이것을 인지를 하시고 업무를 시작하셨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종주국이 될 때는 여러 가지 시스템적인 부분이 뒷받침이 됐을 거잖아요.
그중에 하나가 PC방 문화였습니다.
당시에 IMF로 우리나라에 타격이 오면서 자영업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그 부분 중에 하나가 PC방이었고요.
이 PC방에서 놀거리가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 이게 문화로 자리를 잡게 된 곳은 바로 방송국이었어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게임 방송국이 있습니다.
지금은 OGN이라는 이름인데 그전에는 온게임넷이었거든요.
이 방송국이 지금 폐국 위기인 것은 알고 있으신가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모르고 있었습니다.
○신상훈 위원 모르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 게임 방송국이 3개까지도 만들어졌던 역사가 있어요.
지금 다 폐국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게임 채널인 OGN이 최소인력만 가지고 재방송만 하고 있습니다.
신규 게임대회를 못 만들어내고 있는 실정이에요.
단순히 중국의 맹추격, 중국의 거대자본이 들어왔다고 해서 우리나라 e스포츠가 흔들린다, 이게 아니라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흔히 문화 콘텐츠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의 e스포츠에 대한 고민이 깊지 않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e스포츠 상설 경기장만 만들어내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까요.
전국의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거의 대부분 적자예요.
그런 부분들도 단순히 e스포츠가 게임을 넘어서 문화 이런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요.
우리나라가 종주국으로서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되는지 그런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에 계실 때 일본 내에 있는 교포나 이주해 있는 교민들 중에서도 예술인들이 많잖아요.
그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셨던 적은 있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무래도 콘텐츠 영역이다 보니까 콘텐츠 비즈니스맨들을 뵙고 개인적으로는 문화예술에 관여했던 분들은 몇 분 뵌 적은 있습니다.
○신상훈 위원 지금도 혹시 교류를 하거나 하시나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금은 제가 2014년도에 나와서 그다음에 연락을 못 하고 있습니다.
○신상훈 위원 어쨌든 일본에 계셨던 경험들을 잘 녹여내셨으면 좋겠는데요.
일본에서 공부를 하시면서 저보다 일본에 대한 지식들은 더 많으시겠지만 일본에 유학을 가 있는 학생들 말고요.
오래전부터, 3세대, 4세대 살고 계신 분들 중에서 한국 국적도 취득하지 못하고, 일본하고 북한이 수교를 맺은 적이 없으니까 북한 국적도 취득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서 무국적자로 남아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무국적자다 보니까 세금을 못 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투표권도 없이 공무원이나 이런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거의 대부분 예체능에 종사를 하고 있어요.
그분들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대표적인 게 추성훈 선수, 옛날 SES의 슈 같은 가수 분들이 예체능에 많이 있는 원인이 그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형호 과장님한테 사전에 이야기를 드려서 아마 이해하고 계신 부분들이 있으실 거거든요.
일본에 계셨던 경험들을 잘 녹여내셔서 경남과 일본에 있는 우리 교민들과의 만남과 이런 콘텐츠도 하나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상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열 신상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12시 가까이 되어 가는데요.
제가 서너 가지만 질의를 하고 추가 질의에 의해서 의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아무쪼록 축하를 드리면서, 한 20:1로 공모를 해서 임용후보자로 올라오셨는데, 간단하게 소감을 이야기해 보세요.
위원님들 소감 물어보시는 분 안 계시네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일단 인사검증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저를 믿고 뽑아주신 원장추천위원회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림과 더불어, 이 인사검증 자체가 저한테는 긴장이 굉장히 많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긴장의 시간 속에서 더 신경을 쓰고 경남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공부하면 할수록 경남에 대한 포텐셜, 잠재력이나 매력들은 더 제 마음에 와닿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여기 국장님 계십니다만, 물론 임용후보자가 된 것에 대해서는 환영을 합니다만, 사실 그때 이사회에 보니까 16명 중에 8명밖에 참석을 안 했어요.
그런 부분도 국장님께서는 좀 더 다음에, 혹시 임용후보자, 물론 임명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해외 경력을, 4년 정도 해외에 있었어요, 보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위원장 박정열 그러니까 해외에서 있었던 사업이나 지원, 이런 쪽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해외 콘텐츠 사업하고 우리나라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하고 비교 분석을 하면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각 나라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나 인터넷이나 유튜브 환경들은 저희가 굉장히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만 하더라도 저희가 2000년대에 없어졌던 영화 DVD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거든요.
온라인으로 영화를 보는 것보다는 DVD를 구입을 해서 TV로 영화를 보는 그런 게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이긴 하지만 일본도 IT화되고 인터넷화되고 이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경남이든 우리나라 전체가 IT에 대한 리터러시, IT에 대한 노하우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많이 앞서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본도 그 과정을 거칠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희가 IT나 인터넷 쪽에서 했던 시행착오나 노하우들을 잘 활용해서 일본 시장 진출을 한다면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서, 일본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면 유리한 위치에서 경남 콘텐츠를 프로모션하고 마케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그러니까 해외에 근무했을 때 해외의 콘텐츠 산업하고 우리나라의 현재 콘텐츠 산업하고, 우리나라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외국이 더 발전된 것 같아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정열 그러면 수출을 해야 되겠네요, 어떻게 보면.
그렇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수출도 그렇고 콘텐츠 자체에 대한 매력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정열 본 위원이 왜 그런 질의를 하냐 하면, 이제 임용후보자가 임용이 되시면 수장은 결과를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이 되시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우리나라가 콘텐츠 산업이 더 발전되었다 그러면, 다른 국가들보다는 우리가 발전되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수출해서 결과를 꼭 한번 내 보세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추가 질의를 하고 하는 게 낫겠습니까, 안 그러면 중식을 하고 하는 게 낫겠습니까?
○이영실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간단하게 하겠습니까?
○이영실 위원 예.
○위원장 박정열 이영실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실 위원 간단하게 추가 질의를 드리면,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콘텐츠 산업 매출이 어느 정도 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2018년 통계일 것 같은데, 105조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제가 본 것은 매출이 한 125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125조,
○이영실 위원 예.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2019년인가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렇게 본다고 하면 실제로 경남의 콘텐츠 향유 방안에 대한 과제가 도출이 돼 있는데 그것 한번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보고서를 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렇다고 하면 아까 제가 질의드릴 때 혁신과제의 방향성을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 저희가 콘텐츠 향유 방안에 대한 과제 도출이 적정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그 부분에서 저랑 같이 했던 부분은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쪽의 역량들을 키워야 된다는 것들이 보고서에서도 그렇게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이영실 위원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 분야로 공모 사업 냈던 자료를 봤을 때 실제로 저희가 콘텐츠 분야로 선정이 된 것은 지역 거점형 콘텐츠 산업들이 선정이 됐었습니다.
그러면 이 많은 콘텐츠 산업 중에서 저희 경남이 이런 과제를 가지고 이것을 진행을 할 때 이 부분들이 충분하게 어느 정도의 확장성이 있다고, 그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거점이 만들어지면,
○이영실 위원 거점형은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까 추가로 이것을 확장해서 콘텐츠 산업을 어떻게 키워 나가겠다, 후보자 분이 유리하게 작용됐던 것은 콘텐츠진흥원에서의 경영, 실무도 보셨고 경영도 하셨던 부분들이 많이 작용을 했다고 본다면 이후로 그러면 이것들을 어떻게 확장해 갈 것인가와, 제가 볼 때는 저희 경남 같은 경우는 서부경남과 동부경남이 지역문화의 성향도 조금 다릅니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들을 콘텐츠 산업과 문화예술을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거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건가와, 또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했을 때 문화 향유 격차도 굉장히 큰데, 이런 것들을 앞으로 콘텐츠 산업 쪽에서 문화예술 쪽에서 어떻게 결합해서 이것을 풀어낼 것인가,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방향에 대한 과제를 어떤 방향으로 보고 계시느냐,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갈 것이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까 이야기했던 말이긴 한데, 이미 인프라가 만들어졌고, 생산 역량에 예산 투입들은 일정 부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내다파는 게 되게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역량 지원 사업들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리드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아마 지사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부울경 시장이 통합이 된다면 수도권에 버금가는 시장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부울경 시장을 하나의 시장 통합으로 보고, 그 시장에서 경남의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울경 시장을 부산하고 더불어서 함께 키워 나가는 그런 전략적인 방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방향은 그렇게 키워나가는데, 그러면 경남 내에서 지역 간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나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이것을 접목시켜서 풀어나가겠다는 이 생각들은 현재 안 나오고 있어서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것 관련해서는 여전히 지금도 도시재생 관련된 문화공간 사업들이 꽤 있습니다, 문화부 내에.
국고 사업입니다만 그 사업들을 유치하는 것도 있고,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발표했던 만화 진흥 계획이 있는데 웹툰융합센터가 만들어진 게 있습니다.
그런 인프라 관련된 국고 사업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그 사업들을 지역 균형들, 지역 격차들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간단하게 구분을 하면 서부경남 쪽에는 문화예술 쪽, 그러니까 전문 문화예술인들이 더 많이 포진되어 있고, 동부 쪽은 문화 콘텐츠에 더 많이 포진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답변하신 걸로는 이후에 이것들을 어떻게 접목시켜서 지역과의 격차를 줄여나가야겠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조금 더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고, 이후에 이런 부분들이 드러날 때 콘텐츠에만 너무 집중되지 않는 부분들,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알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열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표병호 위원 있어도 시간이 지금,
○위원장 박정열 그러면 추가 질의는 중식 이후에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 후에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정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 전에 김영덕 후보자께서는 앉아서 답변을 하면 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장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규석 위원 후보자께서는 경남에 연고권이 없는데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장규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습니다.
○장규석 위원 나름대로 그러면 경남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장단점을 파악을 해 보셨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장단점,
○장규석 위원 어떠한 장점이 있고, 어떠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단점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오시기 전에는 한번 생각을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어떻게 구상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셨을 건데 그 부분, 장단점을 비교해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장점은 어떻게 살리고 단점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문화예술 관련해서는 국가 지정이나 시·군, 그다음 광역 레벨에서의 등록 문화재가 굉장히 풍부하다는 부분들은 통계적으로도 통계조사 보고서를 보니까 전국 수준에서 1, 2위를 할 정도로 문화자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풍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륙지방의 풍광하고 해양 지역에서의 섬도 있고 관광자원도 굉장히 많이 있어서 문화자원은 굉장히 풍부하다.
그리고 구석기 시대부터 가야, 그 이후 근현대에 있어서 경남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들을 했던 부분들을 봐서 문화나 콘텐츠들의 잠재력이 굉장히 풍부한 점들이 말씀하신 내용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각종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렇게 잠재력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통계적으로 조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도비도 그렇고 국고에서 받아오는 돈도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 같고, 문화 향유율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한 9위 정도로 제가 보고 있는데, 그 정도로 문화 향유율도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문화 향유율을 높이는 부분하고 예산을 끌어올리는 부분들이 앞으로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오전에 이영실 위원님께서도 동부경남하고 서부경남하고 지역 상황에 따라 문화적 수요도 다르고 여러 가지 문화예술 부분에서 생각도 많이 다를 텐데, 원장으로 임용이 되신다면 각 지역, 서부와 동부가 서로 문화의 요구도가 다를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책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전반적인 인프라들은 아마 위원님 지적대로 동쪽 부분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역균형이라는 부분에서 서부 영역의 문화예술, 그다음 콘텐츠 관련된 인프라들이 지역균형 차원에서 일정 부분 감안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그 부분에서, 점심시간에 문화예술진흥원의 직원 분이 아이디어를 주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생활문화 거점들, 기초단위 레벨에서 충분히 일정 부분 거점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리고 문화교육센터들, 일반 도민들을 위한 문화교육센터 같은 것들도 시·군 단위에서 충분히 조정이 될 여지는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지역균형을 유지해 나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규석 위원 지역문화예술계가 보면 대체적으로 인구가 대도시에 많다 보니까 대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책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장규석 위원 만들어지고, 그렇다 보니까 인구가 적은 군이라든지 인구가 적은 지역에 대해서는 소외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군 지역 같은 경우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 구체적인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아무래도 군이나 면 단위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그런 노력들은 진흥원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소위 말해서 문화 수혜자인 도민들을 찾아가는 서비스 형식의 문화 향유 기회들을 늘려 나가는 방안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규석 위원 대표적으로 보면 자료에도 나와 있는데 창원시가 콘텐츠 부분에 있어서 거의 52.8%, 진주가 14.1%, 김해가 9.0% 이렇게 해서 대도시 콘텐츠 부분에서 그렇습니다.
거의 산청군 같은 경우는 전무한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군 지역도 열악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서로 소통하셔서 잘해 나가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임용이 되시면 신경을 쓰셔서 소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장규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만 본 질의, 추가 질의, 도덕성 검증까지 포함해서 20분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잘 조정해서 그렇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병호 위원 추가 질의 20분요?
○위원장 박정열 그러니까 본 질의, 추가 질의, 도덕성 검증 질의까지 포함해서 20분이니까 그 시간을 잘 조정해서 답변,
○표병호 위원 아까 능력에 대한 추가 질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도덕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
○위원장 박정열 그래서 이게 규정상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표병호 위원 아까 능력에 대한 추가 질의를 조금 해도 될까요?
○위원장 박정열 예, 추가 질의를 지금 하시면 됩니다.
표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표병호 위원 추가 질의,
○위원장 박정열 예.
○표병호 위원 표병호 위원입니다.
김영덕 후보자님, 오전에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콘텐츠 부분, 아까 동부권, 서부권 문화에 대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맨 처음 서두에 합천에 있는 진흥원에 대해서 그래서 질의를 시작했는데요.
말씀 중에 콘텐츠나 이런 것 홍보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문화 형태의 그 방법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데, 단지 경남 문화라는 것은 동부권에 대한 문화의 특색, 서부권에 대한 문화의 특색이 있습니다.
예를 들까요?
양산이라는 곳은 문화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전무해요.
경남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로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원장후보자께서 하셔야 될 일이고, 콘텐츠 부분 말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문화 창달을 위해서 어떤 형태의 일을 하실 건지 그 부분하고, 음악하고 영상 산업의 기반시설, 기반에 대한 부분을 신경 써야 되고요.
예를 들면 BTS 그룹이 문화적인 가치 때문에 대한민국의 가치 상승이라든지 하는 일은 엄청나요.
몇 조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런 금액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접 지역인 부산이라는 곳은 영화 산업 때문에, 영화제를 매년 하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했는데, 이 부분도 금액으로 산출할 수 있는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경남에 부산영화제에 준하는 그런 형태의 이런 것을 개발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역량이 있는지 두 가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속 가능이라는 부분은 문화예술의 보편적 복지라는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정부 의존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문화예술 가운데에서 예를 들자면 약간의 비즈니스 시스템들을 활용해서 문화예술 작품들을 콘텐츠로 만든다거나 문화예술 비즈니스에 태워서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의 것들은 예를 들자면 사회적경제기업 형태도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문화예술진흥원이 모든 것들을 다 할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역할들을 민간기업인 사회적경제기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공적 가치, 문화적 가치들을 시·군 단위, 기초 단위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그러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그 방안 중에 하나가,
○표병호 위원 짧게 해 주세요.
아까 거기에서, 지속 가능한 것, 아까 신상훈 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은 미래 문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e스포츠에 대한 이런 부분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올해는 반드시 유치를 하고 뭘 하셔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미래 가치에 대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포함될 것이고, 두 번째, 아까 음악과 영화 산업에 대한 성장 기반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경남 쪽이 영화 인력도 굉장히 많이 있고 영화협회도 조직되어 있고, 영화 인구도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쪽에 부산영화제가 있다고 한다면 경남 쪽에는 해양의 문화들을 융합하는 형태로 해서 뭔가 거기에서 아직 이름이나 이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영화제를 한번 연합해서, 독립영화협회도 있고 영화협회도 있기 때문에 경남을 대표할 만한 영화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차후에는 한번 검토할 만한 과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표병호 위원 지금 영화제뿐만 아니라 관광 때문에도 많은, 한 편의 영화를 봄으로 해서 그 도시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남은 해양뿐만 아니라 문화재가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통해서 단편영화를 제작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아까 그 말씀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 되고, 영화제뿐만 아니라 단편영화에 대한.
영화인들을 어떻게 양성하는가 그것도 중요하지만 단편영화를 통해서 경남의 관광산업이라든지 이런 것도 산업적 가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것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표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표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상동 위원 심상동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제가 두 가지 질의로 크게 나누겠습니다.
지역문화를 이끌어 가는 쌍두마차가 민간 부분하고 공공 부분 두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죠?
그것을 봤을 때 실질적으로 가장 좋은 현상은 공공을 최소화하고 민간이 주도해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죠?
그런데 이 많은 부분을 공공이 다 안고 간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가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것이 전제도 되어야 되겠지만, 그렇게 균형발전이 우선되다 보면 규모의 경제라든지 범위의 경제를 소홀히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효율성을 담보하기가 너무 힘든데 그것을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지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구체적인 생각보다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지역균형이라는 부분은 정책적 요소라고 생각이 되고, 다만 지역 나름대로 아까 이야기했듯이 양산 쪽에는 콘텐츠 쪽이 굉장히 강하고 문화 쪽이 약하다고 하는 그런 지역적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지역 나름의 특성들을 고려해서 지역별로 특화 산업 혹은 특화 영역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들은 살려나가는 방향 속에서 경남의 전체적인 정책적 체계들을 맞춰 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심상동 위원 덧붙여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게 뭐냐 하면, 사실 우리 콘텐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경남이 콘텐츠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국을 대상으로 상품화할 정도의 기반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죠?
그러면 기반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균형을 이야기해 버리면, 하나의 클러스터화할 수 있는 동력이 굉장히 없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 부분은 우리가 집중화해서 성장시키고 나누는 논리로 가야 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는데, 이것을 흩어 놓아서 나누겠다는 개념보다는, 어떤 게 제가 볼 때 조금 혼선스러운 게 있어요, 제가 듣기에는.
그런 부분을 정리하고 고민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제가 덧붙이고요.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이번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런데 이 레지던스 사업이라는 게 문화예술진흥원에다가 하다 보니까 우리 경남이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내륙 지역과 해안 지역의 다양한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다양성을 살리려고 그러면 레지던스 사업을 하나로 모을 것이 아니라 각 지역 특성으로 나누는 것이 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지역별 특성에 맞게끔 레지던스를 나누는 방안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심상동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18개 시·군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 다양성을 존중하는 측면에서, 특히 레지던스 사업은 한 곳에 모을 필요는 없다.
그래서 각 지역적으로 풍광과 그런 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한번쯤 봐 주는 것도 나는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그리고 문화기반시설 있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사실은 전국적 규모로 보면 우리 기반시설이 경남이 적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약 189개인가 그렇게 제가 자료를 봤는데, 전국에서 약 5위 정도 됩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 문화 향유의 만족도를 보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저도 이 보고서에서 조금 읽은 바가 있으나, 홍보나 프로모션들이 조금 덜 되었다라는 평가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홍보나 프로모션 등을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을 통해서 향유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심상동 위원 제가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모든 우리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다음에 그 이상의 실현은 차선책이라는 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어디에 하면 편중으로 보고, 그 편중에 대해서는 메꿀 생각은 별로 안 하지 않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제가 볼 때는 그것이 어디에 갔든 문제가 안 되는 게 가장 보편적 문화 복지를 향유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진주에 있든 창원에 있든 그것이 문제 되지 않는, 그래서 어디라도 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면 도민의 어떤 보편적 문화 복지가 향상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심상동 위원 그런 측면에서 문화예술진흥원이 고민해 줘야 된다, 문화예술진흥원이 서부권에 가든지 아니면 동부권에 가든지, 중부권에 가든지 이것이 하나의 이슈가 되지 않을 때 우리 도민 전체로 볼 때는 문화 향유권을 늘릴, 아마 보편적으로 문화 향유권을 확보하는 방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그것보다는 그 기관이 위치하면 그것이 굉장히 문화의 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여겨져 왔고, 또 지금도 대부분 그렇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지 그런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거점시설이 있는 것과, 그다음에 문화 향유 자체는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다고 보고, 그것들을 과제로 삼아서 개선하신 방안들을 고민을 하고, 또 위원님하고도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짧은 시간에 제가 많은 질의를 드리면서 답변을 다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느끼는 것은 시간도 물론 짧은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좀 더 우리가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이 조금 미약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아쉽게 표현하면서, 어쨌든 임명이 되시면 이런 부분을 조금은 집중적으로 과제로 삼아서 검토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알겠습니다.
○심상동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심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능력 자격 검증은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도덕성 검증 준비 등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할까요, 안 그러면 바로 시작하는 게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잠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23분 회의중지)
(14시 25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정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도덕성 검증을 실시하겠습니다.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25분 비공개회의 개시)
(14시 51분 비공개회의 종료)
○위원장 박정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도덕성 검증이 끝이 났습니다.
인사 검증을 마치기 전에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게 최종 발언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영덕 임용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최종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존경하는 박정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저의 직무수행 계획과 오늘 회의를 통해 저의 경영혁신 및 개선 의지, 중장기적 미래 비전 등을 각 위원님들께서 어느 정도 이해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 요청하시면 별도로 시간을 내서 소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의회 인사 검증에서 많은 약속을 했습니다.
솔직히 임기가 2년인데 다소 과하지 않았나, 제대로 될까 살짝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중한 약속을 한 만큼 이 자리를 빌려 제 말이 허언이 되지 않도록,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굳건히 결기하고 다짐해 봅니다.
제 자신을 표현하자면 경청과 대화는 오픈마인드로, 그러나 생각이 서면 강단 있게, 때론 우직하고 끈기 있게 나아가는 스타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공기관에서 실무와 기관 경영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20년 근무로 차곡차곡 쌓아온 국내외 네트워크, 실무와 경영 노하우, 분석력과 지식 등을 오롯이 경남 문화예술 및 콘텐츠 발전이라는 미션을 완수하는 데 쏟아붓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다만 문화예술 부문 경험이 얕고, 경상남도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이 점은 지극히 원론적인 말씀이지만 원장이 되면 내외부 전문가, 문화예술인, 업체 및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고, 관련 서적도 열심히 탐독하여 저의 열정과 부지런함으로 최대한 빨리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약속을 갖고 바꾸겠습니다.
잘 해낼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및 콘텐츠 정책의 개발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운 점은 수시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긴밀하게 의논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인사 검증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박정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열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십시오.
오늘 인사 검증에 임해 주신 김영덕 후보자님과 상임위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인사 검증은 경상남도의회와의 업무 협약에 의해 실시하는 것으로 임명 전에 충분한 능력과 자격이 있는 분이 출연기관 대표를 맡도록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제도화한 것입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에 대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졌는데, 합리적인 인사 검증이 제도적으로 정착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전 검증 절차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는 앞으로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이 경남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남의 주력 산업은 제조업, 조선업, 관광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흥원은 현재 동부 지역인 김해에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중부 지역인 창원에는 콘텐츠코리아랩과 웹툰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서부경남은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콘텐츠산업이 빈약한 실정에 있고 취약한 지역입니다.
서부경남 지역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원형과 순수문화예술 자원의 보고입니다.
문화원형의 바탕을 둔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자연경관과 결합하여 서부경남의 관광산업이 보다 활발해진다면 중·동부경남과 서부경남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경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진흥원 청사의 이전 문제라든가,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했어요.
진흥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문화예술원과 콘텐츠산업 추가시설 조성을 추진할 때 이 부분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 원장님 때 보면 소통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원장으로 임용이 된다면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 여기 문화예술진흥원 본부장님들과 팀장들이 참석을 했습니다만 그 팀을 중심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잘 아시겠습니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후보자 김영덕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열 이상으로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과보고서 작성 등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과보고서가 작성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9분 회의중지)
(15시 31분 계속개의)
2.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김영덕)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위원장 박정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회 시 충분히 논의된 바와 같이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를 채택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인물은 전자회의록에 실음)
!#A17752##382_7_문화복지(폐회중)_4차 1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검증 경과보고서(공개)#!
위원 여러분!
폐회 중에도 열정적으로 인사 검증에 임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되었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82회 임시회 폐회중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3분 산회)

○출석 위원(9인)
박정열 이영실 김경영
박삼동 신상훈 심상동
장규석 정동영 표병호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황정기

○출석 공직후보자
김영덕

○출석 공무원 및 기타 참석자
문화관광체육국장 노영식
문화예술과장 조형호

경영기획본부장 정정원
문화예술본부장 김우태
콘텐츠산업본부장 류진환

○속기사
박미경 이아롬 유상호
김지현 윤영선 강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