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5회 기획행정위원회 제1차 (1) 2024.07.01

영상자료

제415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1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4년 7월 1일(월)
장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심사된 안건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ㅇ 부위원장(박동철) 인사

(14시 36분 개의)
○위원장 백태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백태현 위원입니다.
먼저 본 위원에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훌륭한 인품과 지혜를 골고루 갖추신 위원님들과 앞으로 2년 동안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정 전반에 대한 정책 기획뿐 아니라 예산과 인사 등 도정 운영의 핵심 업무를 소관하고 있어 우리 위원회의 책무가 막중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도정을 바르게 견제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의석 배정은 아직 부위원장이 선임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명 가나다순으로 임시 배정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부위원장 선임 후 다음 회의부터는 의석 배정을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회는 제12회 후반기 원구성 후 최초 회의로서 부위원장 선임의 건 1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14시 38분)
○위원장 백태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 제15조에 따르면 위원회에 부위원장 1명을 두고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는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을 호선하는 방법에는 구두 추천, 투표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 구두 추천을 받아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을 구두 추천의 방법으로 호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힘써 주실 부위원장을 추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노치환 위원님.
○노치환 위원 노치환 위원입니다.
기힉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박동철 위원님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위원장 백태현 노치환 위원께서 박동철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른 분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이 없으므로 박동철 위원님을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박동철 위원이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동철 위원께서는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부위원장(박동철) 인사
○박동철 위원 먼저 일어서서 인사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감사합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동철 위원입니다.
먼저 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훌륭하신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과 특별히 조인종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상남도의회의 가장 선임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백태현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위원님들 한 분 한 분들과 소통하면서 기획행정위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위원님들 잘 모시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백태현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41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1분 산회)

○출석 위원(11인)
백태현 박동철 김일수
노치환 윤준영 이용식
조영명 조영제 조인종
조현신 한상현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정호

○속기사
강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