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추진 특별위원회 제8차 (1) 2022.01.11

영상자료

제391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가야사연구복원사업추진특별위원회회의록 제8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2년 1월 11일(화)
장소 : 가야사연구복원사업추진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심사된 안건
1.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가야사연구복원사업추진특별위원장 제안)

(11시 37분 개의)
1.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가야사연구복원사업추진특별위원장 제안)
○위원장 황재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특위가 가야사 관련 특별법 제정 및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활동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019년 1월 17일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국회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이르게 하는 등 우리 특위가 목표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동안 우리 특위는 2019년 1월 17일부터 지금까지 가야사 연구복원에 관한 특강, 가야사 관련 지자체, 유적 현장 방문, 비지정 문화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한국지방정부학회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가야사 정립 학술대회 개최, 국회 방문을 통한 가야사 특별법 제정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이러한 우리 특위의 활동으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통과로 우리 도의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초광역 협력 가야 문화권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역사문화유산 가치 증진, 관광 인프라 및 산업기반 확충, 광역적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등 가야사의 온전한 재조명과 역사적 가치 회복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고, 또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관련 집행부와 함께 정치권, 지자체,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비지정 가야 문화재 조사 연구 지원, 초광역 협력 가야 문화권 조성 기본 계획 수립, 2022년 6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사유로 배부해 드린 연장안대로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고맙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인물은 전자회의록에 실음)
!#A19316##391_9_가야사연구복원사업추진특별위원회_8차 1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이것으로 제391회 임시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하기 이전에 우리 부위원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인사 말씀.
○강철우 위원 반갑습니다.
모처럼 우리 위원님들 보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호랑이 해입니다.
또 선거를 치르는 해입니다.
여러분들 하시는 일들마다 대박 나시고 꼭 당선돼서 또 의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제가 강철 기운을 좀 드리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재은 지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위원님들마다 지역의 기를 좀 다 불러주는 차원에서 1분씩 짧게 인사 말씀을 하고 산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진기 위원님, 1분.
○김진기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야사 특위가 시작되어서 아마 최장기간의 특위로서 지금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경남도에 필요한 특위고, 앞으로도 존속을 통해서, 우리 가야사의 새로운 재정립과 예산에 대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더 그것 하다면 다음 우리 도의회가 결성이 되면 그 이후에도 가야사 특위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황재은 창녕의 신용곤 위원님 기를 좀 넣어주십시오.
○신용곤 위원 창녕에 신용곤 위원입니다.
여기 오신 우리 위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가야사 특위가 전 김진기 위원장님 하실 때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했고, 또 그 뒤를 이어받아서 우리 황재은 위원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개월 더 연장하고 앞으로 또 다음 우리 의회가 구성이 되면 이 가야사를 마무리하는 그런 순서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하동의 이정훈 위원님.
○이정훈 위원 우리 위원님들 다들 반갑습니다.
올해 소망하시는 일 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못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또 연장을 하는 날이기에 총알같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못 와서 죄송하고요.
우리 위원님들 늘, 우리 의회도 이제 마무리할 시점이 왔는데 한 분 한 분 뵈니까, 그래도 뭐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들어서 마치는 동안까지 이렇게 다 전부 변치 않고 다들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고, 또 하시는 일들 다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잘 마무리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진주에 우리 장규석 부위원장님.
○장규석 위원 가야사 특위 위원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도의원 나오실 분도 계시고 또 이정훈 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하동군수를 나오시는데 다 모두 뜻한 바를 다 이루시고, 특히 우리 이정훈 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꼭 군수 당선되셔서 우리가 찾아가면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임기도 이제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우리 이영실 위원님.
○이영실 위원 반갑습니다.
활동기간 연장으로 해서 가야사 특위 위원님들 얼굴 한번 뵙게 되니까 너무 반갑고요.
제가 올해 임인생입니다.
검은 호랑이 아시죠?
제 검은 호랑이 기운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제 기운으로 의회에 다시 다들 입성하시는 쾌거를 이루시기 바라고, 또 저희가 아직 마무리는 아니지만 마무리될 때까지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의정활동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심상동 위원님.
○심상동 위원 우리 가야사 특위 위원님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얼굴 뵙기 어려운 위원님들이 다 모이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하여튼 새해 만복이 깃들기를 제가 기원하겠습니다.
어쨌든 전반기에 김진기 위원님, 또 황재은 위원님, 그리고 우리 강철우 부위원장님, 여러 위원님들이 역대 아마 가야사 특위만큼 또 왕성한 활동을 했던 위원회는 제가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마는 이 활동이 또 다음 12대에도 왕성하게 활동되기를 기원하면서 여기 계신 멤버가, 그대로 이 멤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우리 산청의 박우범 위원님.
○박우범 위원 2022년 들어서 이 모임이 처음인 것 같은데 지역에는 행사가 없어서 인사말 할 기회가 참 없었는데 우리 황재은 위원장님께서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이영실 위원님이 임인년생이라고 했는데 저도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저한테 항상 “범아, 범아.” 이렇게 불렀습니다.
(일동웃음)
그래서 저에게도 좋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 또 참석하신 위원님들 올 한 해 뜻하시는 일,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어지시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재은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야사 위원회를 지금까지 전반기에 이끌어주신 김진기 위원님과 그리고 부위원장님으로서 저랑 같이 활동하고 계신 강철우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한 분 한 분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리고, 6월 1일 모두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 46분 산회)

○출석 위원(9인)
황재은 강철우 김진기
박우범 신용곤 심상동
이영실 이정훈 장규석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황외성

○속기사
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