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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농업정책과 관련하여 농정국장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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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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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농업은 다른 산업과는 달리 산업의 주체가 매우 열악하고 취약하여 농업육성정책을 하나하나 담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취약한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지역 농업발전 선도에 담당 공무원들의 역할과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 FTA 등 개방화로 인해 우리 농업의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서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는 더욱 악화되어 우리 농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고, 지금부터 잘 준비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기회로 만들어 우리 농업이 선진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함
❍ 새로운 변화와 전환기를 맞이하여 우리 농업 담당공무원들이 경남 미래 농업 50년을 대비해서 2020년까지 선진 농업기반을 만들어 가려고 함
❍ 이에 혁신 경남 농협 2050 프로젝트는 도지사의 경남미래 50년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도정의 주요 목표와 철학을 담아 미래 농업 50년을 준비하는 비전으로서 2020년까지 농가소득 5,600만원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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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혁신, 경남농정 2050프로젝트 추진
- 농업정책 대혁신
·중앙정책선도 경남발 혁신농정 실현 추진
·효율적인 농정시책 추진시스템 구축
·농정관련 기관·기능간 협업시스템 강화
·영세·소농, 고령농 조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 품목별 육성 목표를 설정 선진농업기반 구축
·전국대비 재배면적과 영농 기술 우위 품목선정 집중육성
·품목별 시장성 감안 국·내외 판로 확대 전략 수립추진 등으로 미래
농업 50년 준비 -
조치결과
답변종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