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의 육종현황 및 전라남·북도와 비교우위에 있는 육종이나 연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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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업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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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전라남북도와 비교해서 우리 도 우위는 품종보호등록 수가 월등히 많음
- 육성품종의 보급에 있어서도 화훼의 경우, 최근 3년간 육성 품종의 농가 보급실적은 83ha이며 금년도 기존의 보급과 별도로 12.3ha에 우리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2014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장미 품종(프리슨)을 인도에 로열티 5천불을 받고 처음 수출하였으며, 2020년까지 화훼분야에서만 10억원의 로열티를 받고자 케냐, 인도 등 해외 현지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음
- 우리 기술원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골든시드프로젝트(GSP) 사업에 2013 ~2021년(9년간) 3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16년 7월 현재까지 미니파프리카 8종, 버섯 2종, 양파 2종을 육성하였음
- 지속적으로 우리 도 여건에 맞는 고품질 벼, 밀, 딸기, 멜론, 매실, 단감, 사과, 화훼 등의 작목에 대해서 품종 육종을 타시도와 차별화 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음
- 향후, 인력, 예산 등을 많이 확보해서 FTA와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품종육성을 추진하여 우리 도 농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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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2016년 12월 현재까지 품종개발 실적 : 265품종
- 품종보호등록 : 217품종
- 품종보호출원 : 48품종
○ 최근 품종보호등록 실적
- 2014년 : 20품종
- 2015년 : 23품종
- 2016.1.1~12. 1 현재 : 22품종(파프리카, 양파, 국화, 장미 등)
○ 최근 품종 통상실시처분 실적
- 2014년 : 14,995천원
- 2015년 : 17,026천원
- 2016년 예상 : 20,000천원 -
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