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과밀현상 관련
-
답변자
교육감
-
답변요지
○ 특수교육대상자 및 특수학교 현황
- 2017년 도내 특수교육대상자 6,385명
- 특수학교 9개교(공립 7, 사립 2) 297학급, 일반학교 특수학급 757학급 운영
○ 특수학교 과밀 현상
- 2016년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대상자수는 경기도‧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반면 특수학교는 9개교만 설립‧운영 중
- 특수학교가 창원시(창원천광 45학급, 경남혜림 51학급), 김해시(김해은혜 41학급), 진주시(진주혜광 43학급)에 집중되어 특수교육대상자의 원거리 통학 및 과대 학교 운영 발생
○ 해소 대책
- 2019년 거창제일학교를 설립하여 거창‧함양지역 특수교육 지원 확대
- 2021년 진해지역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창원지역 과밀 해소 및 특수교육 지원 확대
- 2021년 밀양지역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김해지역 과밀 해소 및 특수교육 지원 확대
- 2022년 사천지역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진주지역 과밀 해소 및 특수교육 지원 확대
- 2022년 창원지역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창원지역 과밀 해소 및 특수교육 지원 확대 -
추진상황
○ 2018년 1월 거창제일학교 신축 공사 착공
○ 2018년 5월 특수학교 설립 관련 자체투자심사 예정 -
조치결과
이행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