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농가 재해보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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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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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경남에서 살구는 78농가에서 27.8ha 정도로 재배되고 있고 이중 창녕이 49농가, 15.1ha로 절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음
○ 살구의 냉해 위험온도는 꽃봉오리기에는 -1.1도, 개화기에는 -0.6도, 결실기에는 0도이며 냉해를 입게되면 어린과실의 흑갈색현상, 기형화 낙화 등의 양상이 나타나게됨
○ 3년간 연속적으로 살구의 냉해가 있어왔고 농림축산식품부에 2019년, 2020년 2차례에 걸쳐 공문을 통해 창녕을 재해보험 시범사업 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것을 건의 하였음
○ 재해보험 담당자를 직접 만나서 경남의 살구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창녕을 재해보험 시범사업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것을 건의해 보겠음 -
추진상황
○ 2021. 12. 3. 농림축산식품부 방문(담당자 : 유정연 사무관, 방문자 : 농정국장 정연상, 농산물수급담당 김용석, 강은지)
○ 경남의 살구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창녕을 재해보험 시범사업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것을 건의하였음 -
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