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항공정비사업(MRO) 육성 특별 대책 및 항공제조(부품)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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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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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경남도 의견
- 항공기정비업의 경우 민간사업 영역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 추진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됨
- 이미 항공기정비업에 진출한 캠스도 사업 초기단계로 안정화되지 않아 정부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필요한 경쟁을 방지할 필요가 있음
- 향후,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 발의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개정안 발의 시 중앙부처, 지역 정치권과 협조하여 대응해 나가겠음
○ 항공기정비사업 육성 대책
- 2019. 6월 항공MRO 전용 산업단지 1~2단계 공사 착공
- 2020. 1월 3단계 부지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올해부터 경남항공산업지원단과 캠스의 항공기정비사업 공동 마케팅 실시
- 향후, 항공정비 인력양성 지원사업과 정비물량 수주 등을 지원하여 항공정비 사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음
○ 항공제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 항공제조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과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업종으로 지정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여러 차례 건의를 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음
- 항공제조업이 어려운 상황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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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