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마산의료원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방문 현안사업 등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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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9.20 | 조회수 | 202 |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9월 19일(수) 마산의료원(창원 마산합포구 소재)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합천군 덕곡면 소재)을 방문하여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최근 발생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올해 1월신축한 마산의료원 음압병동 시설을 둘러보며 경남도의 대응대책에 대해 점검하고, 19일 새로운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였다.
○ 또한, 이날 오후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방문하여 곧 추진될 경남문화예술원장의 인사검증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안사업 점검과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은 “도내 예술인들을 위해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에 더욱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발로 뛰는 현장활동을 선보이며경남도의 문화와 복지향상에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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