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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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9.18 | 조회수 | 244 |
- 김지수 의장 창원 소재「풀잎마을」 등 4개 기관 방문 위문품 전달 - 문화복지위원회 박우범 위원장 등 위원 산청, 김해 방문 위문 - 건설소방위원회 강민국 위원장, 진주지역 시설 방문 위문
○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창원 2, 더불어민주당)은 9월 18일(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풀잎마을」등 4개소를 방문하여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첫 방문 시설인「풀잎마을」은 중증 장애인 등 75명이 입소해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김지수 의장은 시설 관계자에게 중증 장애인이 많은시설인만큼운영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어 방문한 마산회원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마산인애의 집」과 의창구 소재「창원시직업재활센터」와「자비요양병원」에서는 아이들의 생활과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청취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장애인의 재취업, 환절기 어르신들의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김지수 의장은 9월 21일(금) 범숙학원과 동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할 계획이다.
○ 한편, 경남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우범 위원장은 17일(월)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우리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18일(화)에는 김진기 부위원장, 윤성미, 신상훈 의원이 김해시 장유면에 위치한 한마음학원을 방문하여 지적장애인 등 시설 생활자를 위로하고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 건설소방위원회 강민국 위원장은 진주지역 이반성면 소재 한아름직업재활센터와 행복한동행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 김지수 의장은 시설 방문을 마친 후 “경남의 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설에 전해지는 사랑의 손길이 예년에 비해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면서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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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장.jpg  2 의장.jpg  3. 건설소방위원회.jpeg 4. 문화복지위원회.jpg 5. 문화복지위원회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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