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성폭력 성희롱 대책과 초중고 학교 성평등교육 확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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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교육감,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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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도내 학교 성폭력 성희롱 대책과 초중고 학교 성평등 교육 확대
- 맞춤형 성평등교육을 위하여 학교급별 55개교 10학급 강사비 지원함.
- 성고충상담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연수 실시 예정함.
- 성희롱·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재구성 : 외부전문가(여성인권단체) 50%구성
- 성폭력예방정책자문위원회 구성: 각계 전문가 16인
- `스쿨미투` 사안 발생 시 경남미투운동본부와 공조하여 전수조사 및 교육실시
- 도내 여성인권단체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젠더스쿨’,’페미니즘 리더 양성프로젝트’ 민간단체보조금사업 진행
-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 각 학교별 배포하여 상시점검을 통한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에 중점을 둘 것임.
○ 학교 성폭력 성희롱 대책과 초중고 학교 성평등 교육 확대에 관한 종합 대책
-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인권 교육과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 성인지 문화 확산을 위하여 교직원 및 학부모 교육으로 성인교육 주력.
- 학생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교육.
- 도교육청의 성인지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인력을 확대하는 것도 고민할 지점이라고 여겨짐. -
추진상황
○ 맞춤형 성평등교육을 위한 학교급별 55개교 10학급 강사비 지원
- 외부전문가 활용계획, 38,500천원 확보
○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 교육지원청별 80대 배포 및 점검 실시
(19년 1월까지 도내 학교 82% 점검)
- 전 학교에 보급하여 상시적, 불시점검을 통한 학내 디지털 성폭력 근절 -
조치결과
답변종결
누리집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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