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ㆍ마늘가격 폭락 관련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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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농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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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농가 최저생산비 보전대책으로 마늘·양파 주산지를 대상으로 국비사업인 채소가격안정제의 가격차액보전을 시행 중에 있음.
❍ 과잉 생산된 양파·마늘 처리대책으로 우선 양파는 포전정리와 수출, 품위저하품 자율적 폐기 등 공급 조절할 계획이며, 마늘 또한 정부수매, 비축하고 시장 출하중지, 가격차액보전으로 가격지지 및 농가경영 안정에 노력할 계획이며, 소비촉진 운동도 지속적 추진 중임.
❍ 지난 5월 14일 내린 우박 피해 농가에 대한 대책으로는 정밀조사 실시결과 의령, 창녕, 합천 3개시군 237농가 219ha가 국고 지원대상으로 확정되었으며, 재해복구비는 총 473.5백만원, 국비 331백만원, 도비와 시군비 각각 71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임 -
추진상황
❍ 마늘양파 수급안정대책 수립 및 시행 : '19. 5~8월
- 수급조절 66천톤 : 면적조절 21천톤, 수출 19천톤, 소비촉진 26천톤
❍ 마늘양파 가격하락에 따른 농민단체 간담회 : '19. 7. 11.
❍ 우박 피해시군 재난지원금 도비 보조금 교부(71백만원) : '19. 7. 2.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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