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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항노화산업 조직개편 관련

  • 회기정보

    제366회 3차    원본파일 회의록 영상

  • 질문일

    2019.8.30

  • 질문의원

    박준호(김해7, 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회)

  • 질문요지

    1. 지난해 경남도 조직 개편시에 양방항노화담당이 서부개발국 항노화산업과에 편성되었는데 항노화산업은 산업으로 산업혁신국에 배치되어야 맞다고 생각되며, 한방항노화산업이 발달된 함양, 산청, 거창 등과는 서부지역본부가 지역적으로 가까워 전진 배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렇게 본다면 양방항노화 산업은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양산과 창원으로 발달되어 있는데 서부지역본부에 조직해 놓은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람.

  • 관련부서

    정책기획관/항노화산업과

  • 답변자

    기획조정실장

  • 답변요지

    □ 우리 도의 조직개편 기본방향은기능 중심의 일 잘하는 조직으로 운영하는 것임
    □ ’16년과 ’17년 연이어 건설소방위 행정사무감사 시 양방과 한방 항노화 전담부서 분리로 인한업무 비효율성과 조직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음
    ❍ 실제로 각종 계획과 용역의 중복 추진 등기존 한방항노화산업과가 총괄 컨트롤타워로서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고,
    항노화산업 업무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양‧한방 항노화 업무를 일원화하였음
    ❍ 올 8월에는 항노화 연구기반 인프라 구축과 관련하여산양삼 특화산업진흥센터 실시설계비와양방의 천연물 안전지원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
    국비 총 6억 2천만 원이 반영(기재부)되는 성과가 있었음

    □ 조직개편은 해당 산업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행정수요 변화와 업무 효율을 위한 기능상의 필요성 등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되어야 함
    □ 그리고, 전담기구가 반드시 해당 지역에 있어야만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짐
    ❍ 농정과 환경산림 분야의 경우 관련부서가 서부청사에 있다고 하여김해 등 동부권 지역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거나 더디게 진행되는 것은 아님
    ❍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창원, 양산 등 동부권의 양방항노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道에서는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

  • 추진상황

    완료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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