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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ANGNAMDO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8월 20일 폭염 장기화로 인해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낙동강 현장을 찾아 녹조발생 실태를 파악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당부하기 위해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